어제밤에 아파트지하주차장에서 대리기사에게 냄새난다고 대리비를 못준다고합니다
대리기사는 냄새난다고하닌깐 자기옷냄새맡는장면이 너무 짠합니다.
차주는 대리회사에전화해서 노숙자비슷한사람들도 대리기사하냐고 따지는자체가 너무 화가나고
대리기사님은 계속 사과하고 회사에전화하면 배차가 안되는지 그런모습을보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결국 냄새나는거 인정하게해서 돈도 안주고 결국 지켜보던분이 계좌로 대리기사분 대리비를 챙겨줬습니다.
저차주가 꼭 대리기사분에게 대리비와 제대로된 사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벤치도 차가???
천지삐카리다..!! 도로에..
이리뛰구 저리 뛰어다니다 보니 땀냄새 날수도 있지
그리고 냄새가 났으면 처음부터 다른기사 부르던지 집에다와서 저러는건 뭐하자는거냐
좀 사람답게 살자 그깟 대리비 얼마나 한다고 개같은 갑질을 하냐
개쓰레기같은 새끼
계속 나타나는군요
세척좀잘하지... 쓰레기를처낳았노
그러고 살고 싶냐
쳇지피티 에게 물어보니...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
대리기사에게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것은 부적절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대리 기사의 서비스는 그들의 신체적 상태와는 별개로 제공되는 것이며, 서비스가 제공되었다면 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옳습니다. 만약 대리기사의 위생 문제가 불쾌했다면, 그에 대해 해당 업체에 정중히 항의하거나 불편 사항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인격모독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햐... 인간이 아닌것을 보고
여기 인간아닌 것들도 댓글 다네
집에오기전이나 오는중에 내려달라고 충분히 할 성격같은데
왜 안그랬냐 늙은 꼰대새끼 대리비 안내려고 지랄을 하네
반드시 신상 털려서 사람들한테 똑같이 욕 먹길바란다
카푸어도 사서 탈 수있는 벤츠타고 다닌다고
설마 유세떠는건 아니겠지
유병장수 해라 ㅆㅂ
난다고 보호사들한테서 욕이나 들음서 살거라~ 말년에 처참하게 가라~~ㅋ
노숙자 근처가봐라 이건 땀샘새가 아니고 하수구에 빠진거같은 시체썩은 조가튼 냄새 이빠이난다 그걸 누가참냐?
쌍욕 안날린 것만으로도 저 운전자가 많이.참은거임
기본도 안되있다고 한걸로 봐서 일반.냄새는 아니었을듯
운전자 입장 ,,넌 내옆에 잇엇으면 니 주둥이 안에서 시궁창 냄세 날떄까지 줘 터졋을꺼다...
첨부터 그럼 운전 시키지 말던가 집에 다와서 거지 새끼마냥 돈 주기 싫어 트집을 잡어?
혹시 지옷에 오줌 찌리고 개새끼 냄세 난다고 지랄 하는거 아녀~
저 영상에 쓰레기같은 놈이 너인지 아닌지모르것다만 똑같은 놈이라 취급 하고 싶다~~ 에이 퉤퉤퉤
도착 하고나서 지랄하는건 어느나라 예법이냐!
술먹으면서 안주로 똥 을 쳐 드셨나 말하는거 졸라 더럽네
집에 다와서 저러는건 돈 주기싫어서 그러는게 너무 뻔히 보인다
목소리마저 겁나 열받게하네 쓰레기같은 놈아
넌 대리비에 수백배 손해 볼일이 분명 생길꺼다
인생 그리살지 마라
대구다
뉴스까지 나오던데
그전에 올라다가 계단에서 헛디뎌 앞으로 맨땅에 주둥이 쳐 박아 옥수수 위아래 10개 플러스 아랫도리 매추리알 2개 줄줄이 한개까지 싸그리 털리고 터지고 꺾이길 진심 바란다~~ 제발 이 내용이 기사에 나왓으면 좋겟다~
대리비 안주는 당신이 더 치사하고 추잡스럽다
인성이 몆푼에 다 드러나네
죄는 다 돌아온다는걸 기억해줘으면 좋것다
낮에 땀나면 밤에 냄새날수밖에업는데 그걸 이해못하나
쪽지 확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방송 탓다~~~
돈은 줘야지? 아니면 교체 요청을 하던가
온갖 찌든 냄새 나면 구역질난다.... 신체적으로 문제면 데오란트 좀 쓰등가....
남의 차 방향제 쓰면 뭐하냐? 대리 냄새나면 환기해도 안빠진다.. 대리도 서비스업이다
본문에 나오는 진상 고객은 100명을 만나면 5명은 있더군요.
경우도 너무 다양하고 기가 막혀서 이루다 말할 수 없지만, 돈 없다며 명함만 던져주고 가라고 하더니 다음날 전화불통 되는 이도 있고, 눈이 많이 온 겨울에 도저히 차가 들어갈수 없는 노면 골짜기 길로 꾸역꾸역 올려 달라는 이도 만나봤고, 주행중 차량문을 갑자기 여는 미친 이도 만나봤고(요즘 차는 불가하지만 구형차량인 경우였음), 주차장에서 차량 주차 위치를 5-6번 이상 옮겨달라 요구하는 이도 있고, 심지어 이럴때는 지가 요구했던 주차위치가 거기가 아니라고 우겨댑니다. 그러다가 급한 마음에 살짝 주차장 가벽에 부딪히는 실수를 한 날에는 제가 면책 보험 처리(30만원)하고 돌아오니, 본인 차도 아니고 회사법인 렌트 차량이었는데, 그날은 멀쩡하던 사람이 1개월 이상 입원처리하고 렌트카까지 요구했던 이도 있고, 상식에 벗어난 이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지만, 이렇듯 양심을 휴지통에 쑤셔넣은 사람들을 만났을 경우엔 저도 손님 대접 안 했습니다. 술 마시고 멍멍이가 되는 유형의 고객은 20% 정도이나 그중 시비에 휘말리는 정도는 2-3%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대리기사는 정말 그만큼 힘든 업무입니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 하지만 일을 하기에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에 우리 사회의 인식이 그만큼 잘못되어 있기 때문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온 사람만 욕할께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돌아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노령화되는 시기에 일자리는 없고.. 저 영상에 나온 대리기사님의 일이 우리 주변 누군가의 형, 누나, 동생 등 가족이 겪게 될 일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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