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다른 회원님이 쓰신 물리부 글 보고
과거부터 의문이었던것 하나 여쭙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궁금했던 것인데요..
새차도 그런 경우 많이 봤고..
사고로 신품으로 교환한 차들도 그런거 많이 봤고요..
최근에 제차도 라이트 새거로 교환한거도 그렇고..
여자친구 차도 라이트 양쪽 신품으로 교환했는데.. 그렇고....
도대체 이놈의 습기는 왜 차는건가요?
항상 차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어떤 조건에서 습기가 보이는지를 모르겠네요..
안에가 진공은 아니니까.. 방수는 확실하되 습기는 생길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습기도 생기지 않는게 맞는건가요..?
밖에를 닦아보니 분명 안쪽에 습기였구요.. 전체적으로 차는게 아니고..
저렇게 테두리부분만 한 2센티정도? 생기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어느순간 없어져있고..
전 부품갈고서 그러길래 찜찜하긴 한데.. 워낙 그런걸 많이 봐서..
가끔 그런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시원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전 오랜기간 운전해도 한번도 그런경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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