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은 다시 타고 싶은 괜찮았던 차.ㅡ
소나타2
소나타3
세피아2
매그너스-♥
뉴코란도
마르샤-♥
SM5 임프-♥
티뷰론
투스카니-♥
말리부-♥
스파크
트랙스
젊을때 많은 여친들 따라서 차도 많이 바꼈었네요. ㅋ
옛날생각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횐님들도 한번 과거에 소유했던 차량을 더듬어 보세요.
묻혔던 추억이 막 떠오릅니다. ㅋ
마음에 들었던 차를 보니
제 취향은 기냥 묵직하니 주행안정성있는걸 선호하는 스타일였나보네요. ㅋㅋㅋ
그랬구나 ㅋ
이제 내 마지막 차는 "임팔라"에요. ㅎ
이제는 다 그차가 그차고 늙어 죽을때까지 탈라구요.
목빠지게 기다리는중. ㅋㅋ
"세월이 덧없구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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