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먹은 조카가 윤가를 찍엇다고 해서 물어봣습니다
선거전에도 충분히 윤가가 대통령 감이 아니라는걸 알앗을텐데
왜 윤가를 찍어느냐고요
대답이 기가막힙니다
어차피 망한 인생 죄다 망햇으면 좋겟다라는 심정이엇다구요
온라인상에서도 그런 견해들이 많앗다고 하더군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되엇는지...
제가 한때 문재인의 열렬지지자엿습니다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검찰 개혁도 안해 방송개혁도 안해
참으로 중요한 부분에서는 무능력한 대통령이엇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상황에서도 책방놀이나 하고 잇고
암울한 현실정치에서는 전혀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잇네요
썩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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