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 건들지마라~깐다~
그리고 돼지와 쯀리 날 보호해라~
용산돼지우리 :다들 쉿!!
술 덜깬 재워니 : (충성할 기회네~)
명태 넌 듣보잡 쉐퀴!!
명태 : 넌 시골 밖에 묶인 똥개~
난 집안에서 돼지, 쯀리 교육담당한 개쉬퀴
지롱~
술 덜깬 재워니 : 너 깜빵!!
명태 : 늦둥이 우리애 보고 나 깜빵가는 줄 아네?
술 덜깬 재워니 조때봐라~
쯀리하고 돼지오뽜 멍청하다는거 톡 깠다?
술 덜깬 재워니 니 책임임. .
용산돼지우리 : 그 오뽜는 친오뽜임~
술 덜깬 재워니 : 명태야!
넌 물지 않고 짓기만하는 개잖아~
끝까지 가보자~
(난 상관없음..지금 주목받는걸로
만족함)
명태 : OK!! CAll!! 묻고 더블로 가보자고~
용산돼지우리 : 아~저 술 덜깬 쉐퀴!!
분위기못하는 쉬퀴 죽이고 싶네!!
PS : 우리는 술덜깬 재워니와 명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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