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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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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살려도 24.10.06 07:27 답글
    좌파가 뭐야?
    이웃 할배들이 좌파좌파 거리니 따라 하는거 아니란걸 보여줘. ㅋ
    그래서 넌 뭔 파여?
    대파?
  • 레벨 중위 2 wet 24.10.06 12:41 답글
    문재인 딸이 음주운전 했으니까 니들 친일파 매국노 지지하라고? 니들이 정권 잡고 있는거 내버려두라고?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06 23:30 답글
    ㅎㅎㅎ

    그러게...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ㅎㅎㅎ

    그것에는 변함이 없지... ㅎㅎㅎ

    너도 동의하지? 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06 23:31 답글
    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06 23:31 답글
    ㅎㅎㅎ

    명품 화장품이랑 양주도 받았다며? ㅎㅎㅎㅎ

    돌려주지 않고 폐기를 했다며? ㅎㅎㅎㅎ

    뱃속으로 폐기 했는지 어떻게 알아? ㅎㅎㅎㅎ

    돌려줘야지... ㅎㅎㅎㅎ

    설마 대통령 기록물이라 폐기한 것은 아닐꺼 잖아... ㅎㅎㅎ

    김 여사 "최 목사가 준 명품 화장품, 할인매장에서 산 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1&pDate=20240723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말고도, 180만원 상당의 명품 화장품과 양주를 받은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는데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는 폐기했고, 화장품의 경우에는 미국의 할인매장에서 산 것으로 인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주말 조사에서 양주 등은 모두 폐기하거나 이사 과정에서 누락된 것으로 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 지침에 따라 위해 우려가 있는 물품은 폐기해야 한다는 지침을 따랐다는 취지입니다.
    최 목사가 건넨 책은 김 여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06 23:31 답글
    ㅎㅎㅎ

    조사도 밖에서 받았다며? ㅎㅎㅎㅎ

    검사들 핸드폰이랑 신분증도 제출하고 조사했다며? ㅎㅎㅎㅎ

    검사 휴대전화·신분증까지 걷어가…김 여사 '황제 조사'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2&pDate=20240723
    전해드린 이런 과정 끝에, 김건희 여사는 검찰총장도 모르게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들 조사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조사 방식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안을 이유로 조사하는 검사들 휴대전화까지 제출받은 겁니다. 검찰이 김 여사를 소환한 게 아니라, 김 여사가 검찰을 소환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검찰청에서는 조사를 받는 사람이 신분증을 내고 방문증을 끊는데 되레 조사하는 검사가 신원 확인을 받은 겁니다.
    모두 검찰이 김 여사 측에 장소를 결정할 권한을 주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더욱이 검찰은 조사 전날 저녁 무렵에야 장소를 전달받았습니다.
    토요일 오후라는 조사 일정도 김 여사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06 23:31 답글
    ㅎㅎㅎ

    4성 장군은 퇴직했다며? ㅎㅎㅎㅎ

    이거 탄핵감인데 아쉽다... ㅎㅎㅎㅎ

    [단독] "VIP한테 내가 얘기하겠다"…'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녹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30&pDate=20240709
    지금부터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주장이 담긴 녹취 파일에 대한 저희의 단독 취재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8월 채 상병 사건이 불거진 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는 해병대 출신 변호사와 통화를 합니다. 이 통화에서 이씨는 임 사단장의 사퇴를 말리고 있다면서 자신이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 : 선배님 그러고 보니까 일전에 우리 해병대 가기로 한 거 있었잖아요. 그 사단장 난리 났대요.]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임성근이? 그러니까 말이야. 아니 그래서 임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그래가지고 A가 전화 왔더라고.]
    이어 통상 대통령을 의미하는 VIP를 거론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래가지고 내가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원래 그거 별 3개 달아주려고 했던 거잖아. 그래가지고 그래서 이제 포항에 가서 임성근이 만나기로 했는데 이건 문제가 되니까 이 XX(임성근) 사표 낸다고 그래가지고 내가 못하게 했거든. 그래갖고 A가 이제 문자를 보낸 걸 나한테 포워딩을 했더라고. 그래서 내가 VIP한테 얘기할 테니까 사표 내지 마라. 왜 그러냐면 이번에 아마 내년쯤에 발표할 거거든. 해병대 별 4개 만들 거거든.]
    그러면서 임성근 전 사단자의 거취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 정황에 대해 한 번 더 말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러니깐요. 그 저 그럼 뭐 저기 아니 근데 원래 이게 지금 떠오르는 게} {위에서 그럼 지켜주려고 했다는 건가요, VIP 쪽에서?} 그렇지. 그런데 이 언론이 이 XX들을 하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06 23:31 답글
    ㅎㅎㅎ

    참 공천 개입은 어떻게 된거야? ㅎㅎㅎㅎ

    "대통령은 '나는 김영선' 이라대"…'공천 개입 의혹' 녹취파일 공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5408&pDate=20240919
    김건희 여사가 국회의원 선거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 보도가 나왔습니다. 2022년 재·보궐선거와 올 4월 총선 때 얘기인데 영남권의 한 인사가 김 여사를 통해 공천 결과에 영향을 끼쳤다는 취지로 주장하는 녹취 파일이 공개된 겁니다. 그런데 이 인사, 이렇게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돼 대통령 가족 바로 뒤편에 앉기도 했습니다.

    "김영선 컷오프, 여사가 직접 전화"…올해 총선도 개입 의혹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5407&pDate=20240919
    명태균 씨가 올 4월 총선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를 언급하는 녹취도 공개됐습니다. '내일 아침 컷오프가 발표되는데 김영선 전 의원은 컷오프다', '여사가 직접 전화 왔다'는 내용입니다.

    "김영선, '김 여사 공천 개입' 폭로 조건으로 비례 1번 요구"…개혁신당으로 불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5406&pDate=20240919
    그런데 이런 국민의힘 공천개입 의혹의 불똥이 개혁신당으로까지 튀었습니다. 보도 내용 중에 김영선 전 의원이 김 여사와 관련해 폭로를 하는 조건으로 개혁신당에 비례대표 1번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포함돼서입니다. JTBC가 당시 김 전 의원과 접촉했었단 이준석 의원에게 입장을 물어봤습니다.

    "대통령 부부 잘 안다"는 명태균, 누구?…풀리지 않는 실마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5403&pDate=20240919
    우선 명태균 씨는 본인이 직접 페이스북에 뉴스토마토 보도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고, 공천 대상자였던 김영선 전 의원은 며칠 째 연락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과 지역구를 놓고 겨뤘던 김종양 의원은 당시 상황 자체를 "잘 모른다"는 입장이고, 2022년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은 "어떠한 외압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칠불사 회동을 했다는 이준석 의원은 "폭로내용이 완결성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뉴스토마토가 9월 첫 주에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 첫 보도를 냈을 땐 "결과적으로도 공천이 안 됐는데, 무슨 공천 개입이냐"라고 한 바 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06 23:31 답글
    ㅎㅎㅎ

    참 공천 개입은 어떻게 된거야? ㅎㅎㅎㅎ

    [단독] '김건희-명태균' 텔레그램 확인…김 여사 "김영선 단수면 나도 좋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7217&pDate=20241002
    이렇게 특검법은 거부되고 명품백 사건도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됐지만 김 여사와 관련한 새로운 의혹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공천개입 의혹인데 이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를 저희가 만나서 여사와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를 확인했습니다. 명씨는 그동안 "단수 공천을 요구했지만 여사가 거절했다"고 말했는데, 여사는 "기본은 경선 참여"라면서도 "김영선 단수면 나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발표 2주 전 탈락 언급…"김 여사 '오빠 전화' 녹취 없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7553&pDate=20241004
    명태균 씨는 그동안 공천 개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 컷오프 사실을 발표 전에 안 것도 관행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명태균 : {컷오프를 미리 아신 건 아니에요?} 아니 미리 어떻게 알아. 미리 후보들한테 얘기해주잖아. 중진들한테 '당신은 컷오프요…']
    컷오프 통보는 지난 3월 2일.
    그런데 명씨는 지난 2월 16일, 김 전 의원 회계담당자 강모 씨에게 전화를 합니다.
    [명태균/지난 2월 16일 (회계담당자 강모 씨 통화) : {의원님 의창구 안되십니까, 본부장님?} 그 2달 전에 김해갑 갔으면 될 거 아니야. 공천 안 준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06 23:32 답글
    ㅎㅎㅎㅎ

    주가 조작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모두 구속되었다며? ㅎㅎㅎㅎ

    [단독] 검찰 수사 본격화에 김건희-이종호 '1주일 간 36차례' 연락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5888&pDate=20240923
    지금부터는 JTBC가 단독 취재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이종호 씨의 이른바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이 불거졌을 때도,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와 이씨는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오래전에 연락이 끊겼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통신내역을 입수해 보니 4년 전인 2020년 9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가 본격 시작되자 김건희 여사가 먼저 이씨에게 전화를 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두 사람은 일주일 사이 36차례 연락을 했고, 첫 고발인 조사날에만 9차례 연락을 했습니다.

    [단독] "김 여사만 빠지고 우리만"…'도이치 주포' 편지 전문 확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295&pDate=20240925
    지난 대선 국면이던 2021년, 도피 중이었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김모 씨가 공범에 전달하려고 쓴 편지의 전문을 JTBC가 확보했습니다. 편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김건희 여사만 빠지고 우리만 달리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이렇게 우려를 밝힌 대목입니다. 김 여사만 처벌을 피하는 상황을 걱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검찰이 이 편지를 이미 확보했던 사실도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와 함께 저희 JTBC는 김 여사가 공범 중 한 명과 수억원대 다른 투자 현안과 관련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도 확보했습니다. 지금부터 차례차례 전해드리겠습니다.

    1차·2차 주포들의 진술 속 '김 여사'…주가조작 정말 몰랐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7554&pDate=20241004
    주가조작의 주포들의 검찰 진술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법조팀 박병현 기자와 더 짚어 보겠습니다.
    박 기자, 먼저 '주식 수익의 30~40%를 주겠다'는 진술부터 짚어보죠. 일반적인 주식 거래에서 이렇게 수익을 많이 떼주는 경우가 있습니까?
    그런데 자기 회사 주식을 놓고 거래를 해서 수익이 나면 이렇게 많은 수익을 주겠다고 한 건 정상적인 거래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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