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조 노빠,
20여년 노빠로서
당시 보수언론과 무뇌충 국민들에 전염되어
막판 노무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바 있었는데
이젠
전과 4범에 법인카드 가정경제 유용범과
그 하수인들의 총아가 된 야권이
현직 대통령 탄핵을 위한 빌드업으로
여권이 계엄령 준비중이라는 유언비어 유포중
동방예의지국인 이 나라가
범죄자집단인 야당에 놀아나지 않도록
우리 국민들 정신차립시다.
윈조 노빠,
20여년 노빠로서
당시 보수언론과 무뇌충 국민들에 전염되어
막판 노무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바 있었는데
이젠
전과 4범에 법인카드 가정경제 유용범과
그 하수인들의 총아가 된 야권이
현직 대통령 탄핵을 위한 빌드업으로
여권이 계엄령 준비중이라는 유언비어 유포중
동방예의지국인 이 나라가
범죄자집단인 야당에 놀아나지 않도록
우리 국민들 정신차립시다.
국민들이 야권 지지자들중 상당수!!
전과 11범이 대통령까지 해서 그런거 아닐까? ㅎㅎㅎㅎ
이명박 전과, 이명박 전 대통령 전과11범, 죄목도 가지가지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345
그런데 왠 선거법? ㅎㅎㅎㅎ
법인카드는 어디 간거야? ㅎㅎㅎㅎ
[2보] 검찰,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에 벌금 300만원 구형
https://www.yna.co.kr/view/AKR20240725068651061?input=1195m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 홍준표
바른정당 하태경 “홍준표 특활비 특검법 발의··· 한국당도 협조해야”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712141034001
홍준표, 국회 특활비 3번째 말바꾸기 “기억 착오” 발뺌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bar/819965.html#cb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 원희룡
제주도청이 원희룡이도 단골 일식집에서 2년8개월 동안 1800만여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네...
제주도청 총무과는 2018년 11월∼2021년 7월 제주시의 한 오마카세(주방장 특선요리) 식당을 54회 방문해 1843만여원을 지출했데...
이 식당은 원 후보자가 같은 기간 47차례 방문해 1618만여원을 지출한 곳이래...
“수십번 동일 금액, 카드깡” 원희룡 단골 오마카세 의혹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033437&code=61111111&cp=nv
국회 앞 호텔서 800만원…원희룡 ‘개인 정치’에 출장비
이런 것도 있네... 원희룡...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143.html
원희룡, 제주지사 시절 업무추진비 편법 사용 의혹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272205005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 윤석렬
3년 소송으로 알아낸 ‘윤석열 검찰 특수활동비’의 비밀
https://newstapa.org/article/LHWbJ
법원, '윤석열 특활비' 재판부에 직접 설명하겠다는 검찰 요청 거절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155929
윤석열이 '검찰 특수활동비 금고지기'를 대통령실로 데려간 이유
https://newstapa.org/article/anIAt
검찰 특수활동비 290억 원 전액 ‘현금 사용’ 확인... 용처 추적 중
https://m.news.zum.com/articles/84094581?cm=share_copy
"구내식당 영수증은 잘 보여요"‥검찰 특활비 내역 곳곳 '텅텅'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82560
검찰의 눈물 겨운 '윤석열 일병 구하기' - 첫 번째 이야기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729
카드 영수증에 있는 식당 이름과 카드 결제 시간을 모두 지워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업무추진비를 쓴 식당 이름을 공개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무시한 것이다.
사고 아닙니다, 대단한 검찰입니다
https://omn.kr/24juo
검찰을 상대로 한 3년 5개월의 행정소송 끝에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과 증빙서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자료를 주면서 내용을 삭제하는 등 언제 어디서 돈을 썼는지 감춰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무 내용도 없는 백지상태의 영수증까지 있어 사진만 보면 인쇄 사고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검찰 영수증’ 잉크는 구내식당만 피해서 휘발되나 [뉴스AS]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2125.html
한동훈 법무부 장관: “영수증 원본을 보관하다 보면 잉크가 휘발되지 않습니까? 6~7년 되고, 오래된 것이니까 잉크가 휘발된 것을 말씀하시는 거고요. 그것을 저희가 지금 상황에서 추정해서 가필해서 제출하면 더 문제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보관하는 그대로 그 내용을 보여 드린 거라는 말씀드립니다.”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 박성태
김혜경에 "도둑"이라던 박성태, 업무추진비 600만원 부당사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57651
얘는 '법인카드 나온거 같은 직장 동료들이랑 먹다 관련 규칙 어긴거'는 괜찮단다...ㅎㅎㅎ
내로남불 오지지 않냐? ㅎㅎㅎㅎ
쌈박한 김혜경씨 변호인 논리
2024.02.26 (월) 21:09 백전백승11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14395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영화관람은 통치행위" 비용공개 거부했지만..법원 "공개하라" [뉴스.zip/MBC뉴스]
https://youtu.be/z9sIspwF8Ss
00:00 [오늘 이 뉴스] "영화 관람은 통치행위 일환" 비용 공개 못 한다는 대통령실 (2022.11.29/MBC뉴스)
01:49 [오늘 이 뉴스] "'대통령 영화 관람·한식당 밥값 무슨 돈?' 정보공개 요구 응하라" (2023.09.01/MBC뉴스)
尹부부 청담동 한식당서 450만원...법원 "식사비·영화관람비 공개해야"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901000869
재판부는 지난해 6월 12일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의 한 극장에서 영화 '브로커'를 관람할 때 지출한 비용 내역 및 지난해 5월 13일 윤 대통령이 서울 강남의 한식당에서 450만원을 지출했다고 알려진 식사비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윤 대통령 식사비 등 공개"…2심도 시민단체 손 들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4156&pDate=20240430
한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직후 사용한 식사비와 영화관람비 등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을 공개하라고 소송을 냈죠. 1심에 이어 2심 재판부도 비용 내역 일부를 공개하라며 시민단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난해 9월 1심은 "대통령 내외의 저녁 식사 비용으로 쓴 금액과 영수증 등은 공개될 경우 국가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없다" 고 했습니다 영화 관람비에 대해서도 같은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번 판결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실 예산 등의 공개는 신중해야한다며 대법원의 판단을 받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대전MBC 사직서 낸 날 법카 100만원… 이진숙 “직원들 줄 과자 샀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617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가 대전MBC 사장일 당시 서울 집 반경 5km 이내 가맹점에서 법인카드를 87건 사용하고, 대전MBC 사장 재직 마지막 날 법인카드 100만 원을 쓴 사실을 보도한 MBC에 “정상적인 법인카드 사용을 마치 부정 사용인 것처럼 보도한 해당 기사는 후보에 대한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라고 주장했다.
이진숙, 골프장·유흥주점 등서 MBC 법카로 1500만원 썼다
https://www.khan.co.kr/national/media/article/202407211440001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009~2015년 MBC에서 부장·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골프장·유흥주점·단란주점·노래방에 법인카드 1500만원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자의 MBC 재직 당시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민주당 "이진숙, '무단 해외여행' 의혹"…'방송4법' 놓고 나흘째 필리버스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7673&pDate=20240728
국회에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방송4법'을 놓고 무제한 토론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과거 대전MBC 사장 시절 무단으로 해외여행을 한 정황이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공용 카드로 와인 1천5백만 원 구입‥업무차로 대학원 통학 정황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2091_36515.html
그나저나 청탁을 들어 줬다니? ㅎㅎㅎㅎ
나경원이가 그러더라? ㅎㅎㅎㅎ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했습니까?" ㅎㅎㅎㅎㅎ
다른 사람 것도 같이 빼달라고 하면 불법이 아니라는 거야? ㅎㅎㅎㅎ
한동훈 "나경원이 사건 청탁"…폭력 사태 이은 '폭로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5964&pDate=20240717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는 후보들 간 비방전, 지지자들의 폭력 사태에 이어서 이번엔 폭로전까지 불거졌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과거 법무부 장관 시절, 나경원 후보로부터 사건 청탁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인데, 야당에서는 그럼 수사 대상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등 파장이 큽니다.
"개인 청탁" vs "모욕 말라"…고성 오간 국힘 마지막 TV토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361&pDate=20240719
[나경원/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했습니까? 한동훈 후보 똑바로 말하세요! 저를 이렇게 모욕하실 수 있습니까?]
[원희룡/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한동훈 후보의 입 리스크, 대화를 폭로하는 이 검사 체질. 이게 고쳐지지 않는 한 앞으로 미래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겠고요.]
[윤상현/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한 후보가) 당시에 법무 장관이셨고 그래서 다 보면은 결국은 이제 사과하셨는데, 일단 그것을 공개적으로 얘기한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그런데 왠 선거법? ㅎㅎㅎㅎ
법인카드는 어디 간거야? ㅎㅎㅎㅎ
[2보] 검찰,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에 벌금 300만원 구형
https://www.yna.co.kr/view/AKR20240725068651061?input=1195m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명품 화장품이랑 양주도 받았다며? ㅎㅎㅎㅎ
돌려주지 않고 폐기를 했다며? ㅎㅎㅎㅎ
뱃속으로 폐기 했는지 어떻게 알아? ㅎㅎㅎㅎ
돌려줘야지... ㅎㅎㅎㅎ
설마 대통령 기록물이라 폐기한 것은 아닐꺼 잖아... ㅎㅎㅎ
김 여사 "최 목사가 준 명품 화장품, 할인매장에서 산 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1&pDate=20240723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말고도, 180만원 상당의 명품 화장품과 양주를 받은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는데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는 폐기했고, 화장품의 경우에는 미국의 할인매장에서 산 것으로 인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주말 조사에서 양주 등은 모두 폐기하거나 이사 과정에서 누락된 것으로 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 지침에 따라 위해 우려가 있는 물품은 폐기해야 한다는 지침을 따랐다는 취지입니다.
최 목사가 건넨 책은 김 여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조사도 밖에서 받았다며? ㅎㅎㅎㅎ
검사들 핸드폰이랑 신분증도 제출하고 조사했다며? ㅎㅎㅎㅎ
검사 휴대전화·신분증까지 걷어가…김 여사 '황제 조사'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2&pDate=20240723
전해드린 이런 과정 끝에, 김건희 여사는 검찰총장도 모르게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들 조사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조사 방식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안을 이유로 조사하는 검사들 휴대전화까지 제출받은 겁니다. 검찰이 김 여사를 소환한 게 아니라, 김 여사가 검찰을 소환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검찰청에서는 조사를 받는 사람이 신분증을 내고 방문증을 끊는데 되레 조사하는 검사가 신원 확인을 받은 겁니다.
모두 검찰이 김 여사 측에 장소를 결정할 권한을 주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더욱이 검찰은 조사 전날 저녁 무렵에야 장소를 전달받았습니다.
토요일 오후라는 조사 일정도 김 여사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4성 장군은 퇴직했다며? ㅎㅎㅎㅎ
이거 탄핵감인데 아쉽다... ㅎㅎㅎㅎ
[단독] "VIP한테 내가 얘기하겠다"…'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녹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30&pDate=20240709
지금부터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주장이 담긴 녹취 파일에 대한 저희의 단독 취재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8월 채 상병 사건이 불거진 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는 해병대 출신 변호사와 통화를 합니다. 이 통화에서 이씨는 임 사단장의 사퇴를 말리고 있다면서 자신이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 : 선배님 그러고 보니까 일전에 우리 해병대 가기로 한 거 있었잖아요. 그 사단장 난리 났대요.]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임성근이? 그러니까 말이야. 아니 그래서 임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그래가지고 A가 전화 왔더라고.]
이어 통상 대통령을 의미하는 VIP를 거론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래가지고 내가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원래 그거 별 3개 달아주려고 했던 거잖아. 그래가지고 그래서 이제 포항에 가서 임성근이 만나기로 했는데 이건 문제가 되니까 이 XX(임성근) 사표 낸다고 그래가지고 내가 못하게 했거든. 그래갖고 A가 이제 문자를 보낸 걸 나한테 포워딩을 했더라고. 그래서 내가 VIP한테 얘기할 테니까 사표 내지 마라. 왜 그러냐면 이번에 아마 내년쯤에 발표할 거거든. 해병대 별 4개 만들 거거든.]
그러면서 임성근 전 사단자의 거취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 정황에 대해 한 번 더 말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러니깐요. 그 저 그럼 뭐 저기 아니 근데 원래 이게 지금 떠오르는 게} {위에서 그럼 지켜주려고 했다는 건가요, VIP 쪽에서?} 그렇지. 그런데 이 언론이 이 XX들을 하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