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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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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눈팅러1479 24.09.03 16:29 답글
    네 2찍이들 정신좀 차려야하는건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백전백승11 24.09.03 16:31 답글
    자신이 세뇌되었는지도 모르는
    국민들이 야권 지지자들중 상당수!!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0 답글
    ㅎㅎㅎ

    전과 11범이 대통령까지 해서 그런거 아닐까? ㅎㅎㅎㅎ

    이명박 전과, 이명박 전 대통령 전과11범, 죄목도 가지가지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345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0 답글
    ㅎㅎㅎ

    그런데 왠 선거법? ㅎㅎㅎㅎ

    법인카드는 어디 간거야? ㅎㅎㅎㅎ

    [2보] 검찰,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에 벌금 300만원 구형
    https://www.yna.co.kr/view/AKR20240725068651061?input=1195m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1 답글
    ㅎㅎㅎ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 홍준표

    바른정당 하태경 “홍준표 특활비 특검법 발의··· 한국당도 협조해야”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712141034001

    홍준표, 국회 특활비 3번째 말바꾸기 “기억 착오” 발뺌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bar/819965.html#cb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1 답글
    ㅎㅎㅎ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 원희룡

    제주도청이 원희룡이도 단골 일식집에서 2년8개월 동안 1800만여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네...

    제주도청 총무과는 2018년 11월∼2021년 7월 제주시의 한 오마카세(주방장 특선요리) 식당을 54회 방문해 1843만여원을 지출했데...
    이 식당은 원 후보자가 같은 기간 47차례 방문해 1618만여원을 지출한 곳이래...

    “수십번 동일 금액, 카드깡” 원희룡 단골 오마카세 의혹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033437&code=61111111&cp=nv

    국회 앞 호텔서 800만원…원희룡 ‘개인 정치’에 출장비
    이런 것도 있네... 원희룡...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143.html

    원희룡, 제주지사 시절 업무추진비 편법 사용 의혹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272205005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1 답글
    ㅎㅎㅎ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 윤석렬

    3년 소송으로 알아낸 ‘윤석열 검찰 특수활동비’의 비밀
    https://newstapa.org/article/LHWbJ

    법원, '윤석열 특활비' 재판부에 직접 설명하겠다는 검찰 요청 거절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155929

    윤석열이 '검찰 특수활동비 금고지기'를 대통령실로 데려간 이유
    https://newstapa.org/article/anIAt

    검찰 특수활동비 290억 원 전액 ‘현금 사용’ 확인... 용처 추적 중
    https://m.news.zum.com/articles/84094581?cm=share_copy

    "구내식당 영수증은 잘 보여요"‥검찰 특활비 내역 곳곳 '텅텅'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82560

    검찰의 눈물 겨운 '윤석열 일병 구하기' - 첫 번째 이야기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729
    카드 영수증에 있는 식당 이름과 카드 결제 시간을 모두 지워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업무추진비를 쓴 식당 이름을 공개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무시한 것이다.

    사고 아닙니다, 대단한 검찰입니다
    https://omn.kr/24juo
    검찰을 상대로 한 3년 5개월의 행정소송 끝에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과 증빙서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자료를 주면서 내용을 삭제하는 등 언제 어디서 돈을 썼는지 감춰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무 내용도 없는 백지상태의 영수증까지 있어 사진만 보면 인쇄 사고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검찰 영수증’ 잉크는 구내식당만 피해서 휘발되나 [뉴스AS]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2125.html
    한동훈 법무부 장관: “영수증 원본을 보관하다 보면 잉크가 휘발되지 않습니까? 6~7년 되고, 오래된 것이니까 잉크가 휘발된 것을 말씀하시는 거고요. 그것을 저희가 지금 상황에서 추정해서 가필해서 제출하면 더 문제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보관하는 그대로 그 내용을 보여 드린 거라는 말씀드립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3 답글
    ㅎㅎㅎ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 박성태

    김혜경에 "도둑"이라던 박성태, 업무추진비 600만원 부당사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57651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5 답글
    ㅎㅎㅎ

    얘는 '법인카드 나온거 같은 직장 동료들이랑 먹다 관련 규칙 어긴거'는 괜찮단다...ㅎㅎㅎ

    내로남불 오지지 않냐? ㅎㅎㅎㅎ

    쌈박한 김혜경씨 변호인 논리
    2024.02.26 (월) 21:09 백전백승11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14395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5 답글
    ㅎㅎㅎ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영화관람은 통치행위" 비용공개 거부했지만..법원 "공개하라" [뉴스.zip/MBC뉴스]
    https://youtu.be/z9sIspwF8Ss
    00:00 [오늘 이 뉴스] "영화 관람은 통치행위 일환" 비용 공개 못 한다는 대통령실 (2022.11.29/MBC뉴스)
    01:49 [오늘 이 뉴스] "'대통령 영화 관람·한식당 밥값 무슨 돈?' 정보공개 요구 응하라" (2023.09.01/MBC뉴스)

    尹부부 청담동 한식당서 450만원...법원 "식사비·영화관람비 공개해야"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901000869
    재판부는 지난해 6월 12일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의 한 극장에서 영화 '브로커'를 관람할 때 지출한 비용 내역 및 지난해 5월 13일 윤 대통령이 서울 강남의 한식당에서 450만원을 지출했다고 알려진 식사비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윤 대통령 식사비 등 공개"…2심도 시민단체 손 들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4156&pDate=20240430
    한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직후 사용한 식사비와 영화관람비 등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을 공개하라고 소송을 냈죠. 1심에 이어 2심 재판부도 비용 내역 일부를 공개하라며 시민단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난해 9월 1심은 "대통령 내외의 저녁 식사 비용으로 쓴 금액과 영수증 등은 공개될 경우 국가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없다" 고 했습니다 영화 관람비에 대해서도 같은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번 판결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실 예산 등의 공개는 신중해야한다며 대법원의 판단을 받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5 답글
    ㅎㅎㅎ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대전MBC 사직서 낸 날 법카 100만원… 이진숙 “직원들 줄 과자 샀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617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가 대전MBC 사장일 당시 서울 집 반경 5km 이내 가맹점에서 법인카드를 87건 사용하고, 대전MBC 사장 재직 마지막 날 법인카드 100만 원을 쓴 사실을 보도한 MBC에 “정상적인 법인카드 사용을 마치 부정 사용인 것처럼 보도한 해당 기사는 후보에 대한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라고 주장했다.

    이진숙, 골프장·유흥주점 등서 MBC 법카로 1500만원 썼다
    https://www.khan.co.kr/national/media/article/202407211440001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009~2015년 MBC에서 부장·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골프장·유흥주점·단란주점·노래방에 법인카드 1500만원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자의 MBC 재직 당시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5 답글
    ㅎㅎㅎ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민주당 "이진숙, '무단 해외여행' 의혹"…'방송4법' 놓고 나흘째 필리버스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7673&pDate=20240728
    국회에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방송4법'을 놓고 무제한 토론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과거 대전MBC 사장 시절 무단으로 해외여행을 한 정황이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공용 카드로 와인 1천5백만 원 구입‥업무차로 대학원 통학 정황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2091_36515.html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5 답글
    ㅎㅎㅎ

    그나저나 청탁을 들어 줬다니? ㅎㅎㅎㅎ

    나경원이가 그러더라? ㅎㅎㅎㅎ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했습니까?" ㅎㅎㅎㅎㅎ

    다른 사람 것도 같이 빼달라고 하면 불법이 아니라는 거야? ㅎㅎㅎㅎ

    한동훈 "나경원이 사건 청탁"…폭력 사태 이은 '폭로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5964&pDate=20240717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는 후보들 간 비방전, 지지자들의 폭력 사태에 이어서 이번엔 폭로전까지 불거졌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과거 법무부 장관 시절, 나경원 후보로부터 사건 청탁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인데, 야당에서는 그럼 수사 대상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등 파장이 큽니다.

    "개인 청탁" vs "모욕 말라"…고성 오간 국힘 마지막 TV토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361&pDate=20240719
    [나경원/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했습니까? 한동훈 후보 똑바로 말하세요! 저를 이렇게 모욕하실 수 있습니까?]
    [원희룡/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한동훈 후보의 입 리스크, 대화를 폭로하는 이 검사 체질. 이게 고쳐지지 않는 한 앞으로 미래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겠고요.]
    [윤상현/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한 후보가) 당시에 법무 장관이셨고 그래서 다 보면은 결국은 이제 사과하셨는데, 일단 그것을 공개적으로 얘기한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5 답글
    ㅎㅎㅎ

    그런데 왠 선거법? ㅎㅎㅎㅎ

    법인카드는 어디 간거야? ㅎㅎㅎㅎ

    [2보] 검찰,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에 벌금 300만원 구형
    https://www.yna.co.kr/view/AKR20240725068651061?input=1195m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6 답글
    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6 답글
    ㅎㅎㅎ

    명품 화장품이랑 양주도 받았다며? ㅎㅎㅎㅎ

    돌려주지 않고 폐기를 했다며? ㅎㅎㅎㅎ

    뱃속으로 폐기 했는지 어떻게 알아? ㅎㅎㅎㅎ

    돌려줘야지... ㅎㅎㅎㅎ

    설마 대통령 기록물이라 폐기한 것은 아닐꺼 잖아... ㅎㅎㅎ

    김 여사 "최 목사가 준 명품 화장품, 할인매장에서 산 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1&pDate=20240723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말고도, 180만원 상당의 명품 화장품과 양주를 받은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는데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는 폐기했고, 화장품의 경우에는 미국의 할인매장에서 산 것으로 인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주말 조사에서 양주 등은 모두 폐기하거나 이사 과정에서 누락된 것으로 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 지침에 따라 위해 우려가 있는 물품은 폐기해야 한다는 지침을 따랐다는 취지입니다.
    최 목사가 건넨 책은 김 여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6 답글
    ㅎㅎㅎ

    조사도 밖에서 받았다며? ㅎㅎㅎㅎ

    검사들 핸드폰이랑 신분증도 제출하고 조사했다며? ㅎㅎㅎㅎ

    검사 휴대전화·신분증까지 걷어가…김 여사 '황제 조사'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2&pDate=20240723
    전해드린 이런 과정 끝에, 김건희 여사는 검찰총장도 모르게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들 조사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조사 방식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안을 이유로 조사하는 검사들 휴대전화까지 제출받은 겁니다. 검찰이 김 여사를 소환한 게 아니라, 김 여사가 검찰을 소환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검찰청에서는 조사를 받는 사람이 신분증을 내고 방문증을 끊는데 되레 조사하는 검사가 신원 확인을 받은 겁니다.
    모두 검찰이 김 여사 측에 장소를 결정할 권한을 주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더욱이 검찰은 조사 전날 저녁 무렵에야 장소를 전달받았습니다.
    토요일 오후라는 조사 일정도 김 여사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03 23:06 답글
    ㅎㅎㅎㅎ

    4성 장군은 퇴직했다며? ㅎㅎㅎㅎ

    이거 탄핵감인데 아쉽다... ㅎㅎㅎㅎ

    [단독] "VIP한테 내가 얘기하겠다"…'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녹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30&pDate=20240709
    지금부터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주장이 담긴 녹취 파일에 대한 저희의 단독 취재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8월 채 상병 사건이 불거진 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는 해병대 출신 변호사와 통화를 합니다. 이 통화에서 이씨는 임 사단장의 사퇴를 말리고 있다면서 자신이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 : 선배님 그러고 보니까 일전에 우리 해병대 가기로 한 거 있었잖아요. 그 사단장 난리 났대요.]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임성근이? 그러니까 말이야. 아니 그래서 임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그래가지고 A가 전화 왔더라고.]
    이어 통상 대통령을 의미하는 VIP를 거론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래가지고 내가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원래 그거 별 3개 달아주려고 했던 거잖아. 그래가지고 그래서 이제 포항에 가서 임성근이 만나기로 했는데 이건 문제가 되니까 이 XX(임성근) 사표 낸다고 그래가지고 내가 못하게 했거든. 그래갖고 A가 이제 문자를 보낸 걸 나한테 포워딩을 했더라고. 그래서 내가 VIP한테 얘기할 테니까 사표 내지 마라. 왜 그러냐면 이번에 아마 내년쯤에 발표할 거거든. 해병대 별 4개 만들 거거든.]
    그러면서 임성근 전 사단자의 거취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 정황에 대해 한 번 더 말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러니깐요. 그 저 그럼 뭐 저기 아니 근데 원래 이게 지금 떠오르는 게} {위에서 그럼 지켜주려고 했다는 건가요, VIP 쪽에서?} 그렇지. 그런데 이 언론이 이 XX들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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