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6시에 기상해서 7시에 도착, 사진들 많이 건졌네요. 이제 곧 겨울시즌인데도 아침에 꽤 더웠습니다..
렉서스 RC 350 F 스포츠. 시트에서 새차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픽업한지 얼마 안된걸로 보입니다.
플랫12의 오너 제프 알렌이라는 오너의 GTR aka 펜질라..
플랫12는 핫로드, 랫로드, 무비카 같은 차들 커스텀하고 파는 회사입니다.
2011 릴라 모터스 스파이더 by Robin Blench
디자인은 클래식 알파로미오에서 영감을 받았답니다.
Texas A&M 대학 다니는 여학생의 LFA
알파로미오 4C 쿠페. 이것도 픽업한지 얼마안된 새차. 크기는 로터스 비슷하더군요.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멕클라렌 650S 스파이더
소나타 테일라이트가 장착된 로션 Q1. 베이스는 노블M400인데 노블 회사가 팔린후 Rosion 로션으로 바꼈습니다.
200만불 원오프 폴쉐 962 슈테판 데릭 벨 시그네쳐 에디션. 전세계에 이거 한대 밖에 없습니다.. 공도주행차라기 보단 서킷 머신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퓨어합니다..
엔진샷.
Mantis Green 컬러 650S 쿠페. 번호판도 MC650S
오늘의 하이라이트 멕클라렌 675LT. 구경하는 사람 많았습니다. 컬러는 Chicane 그레이라고 제니바 오토쇼 쇼카랑 동일한 컬러였습니다.
Volcano Orange 컬러 P1. 이미 수십대의 P1을 봐왔지만 거대한 카본파이버 모노코크 바디는 볼때마다 놀랍네요.
다음에도 멋진차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
그래도 잘보고갑니다^^
여학생이 LFA를 ㄷㄷ
난 초등학교 여자애 생일파티를 전세기타고 파리에 가서 식사하고 왔다는 얘기까진 들어봤는데..
추천
간단한 설명들을 함께 적어주시니 재미있어요..!! :D
암튼 대단 하내와~
재밌겠어요 저런 모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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