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1천점 되니..
하사로 진급 했네요...
이거이 은근..
묘한 빠져듬이 있는데요..
89년 군입대 후...
병장 만기전역 후
참 오랬만에 느껴보는
진급에 대한 열망과 벅차오름이..
새삼 다시한번 가슴을 뛰게 만드네요..ㅎㅎ
그나저나
별단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열정적으로 노력 했으면 별을 달수 있었던건지..
새삼 존경 하게 되네요...
그리고 보배에서 이런 분들
무조건 타야4짝 무료시공권등
선물을 마구마구 제공 하는 이벤트 열어줘야 할 듯 하네요..
그치요~
끝으로 진급 했으니..
뭐라도 흐믓한 사진이라도 올려야 되는데..
아직은 쬐메나 남사스러워서 그러지 못한 점..이해 부탁 합니다..~~
그럼 날은 쬐메나 꾸질 하지만..
행복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머리까락이 좀 부족한 상태라..
다른 걸루 하면 안될까용~
진급신고는 고참이 준비 하고
지는
맞은 기억만 ..흑흑
머리숱도 없는디..
자꾸 박으라고..
흑흑~~
인간적으로 치약뚜껑에 박으라곤 안할께여
총구라면 어느정도..가능 할것 도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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