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인천을 가려고 고속도로를 한 20여분 가량 달리는 도중..
약간의 코너를 달리는데 (80km속도로 ) 차가 이상 하게 쏠리더니만..
공기압경고등이 들어 오더군요..
악셀 밟아도 잘 나가지 않는 듯 햇지만
일단 ic빠져서 보자 하고
한 20분 가량 100이하 유지하며
ic빠져 나와...
주변을 보니..문연 공업사가 있어..
바로 들어가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들어 와서 그런데..좀 봐달라 하니..
어 뒷바퀴 두개다 빵꾸 같다고 하더군요..
헉..
교체 후 이제 1만5천 정도 탄 타이어거든요..
이후
정비사분이 보더니만..
양쪽다..
피스가 박혀 있다고
어디 공사장 갔다 왓냐고..
근데 박히 피스를 (철판피스인가요)빼더니만..
둘다 사용 한번도 안한 광이 반짝반짝이는 새거라면서..
혹 누가 일부러 그런 것 같기도 하다고..뭐라 하더군요...
제가 봐도..뽑아낸 철판피스는 기스도 없는 새거더군요...
지는 평일엔 하루 주행거리가 3k정도로 대로로만 주행 하고
사업장 주차장에 종일 세워두고 다시 집으로 가서 다시 세워두고
평일엔 일때문에 다른곳을 안가거든요..
암튼..
그래서 일단 뒤쪽 양쪽에 지렁이 박았네요...
근데...주말에 장거리 고속도로를 자주 타서
좀 찜찜하기도 해서
새로 교체 하려니 와이파이님이 비싼거로 하지 말라고..
혹 테러일수도 있으니 저렴이로 교체 하라고...흑흑
지가 평일 활동 지역이 없어서 그런데..
성남,수원,용인,동탄등
주변이 지 주활동 무대인데요..
혹시..
보배님들 이곳저곳 돌아 댕기는 거 좋아 하고
그래서 타야도 교체 많이들 하고 저렴하면서 얼라이도 잘 보는
그런 곳 잘 알 듯하여...
위 지역 근처에서
최근이나 단골로 타야 및 얼라이를 교체 하신 분 있다면..
소개 부탁 해 봅니다...
참 지 타야는
235-55-17 입니다..
뭐 대략 5~6만원 선이면 만족합니다
2천도 안탄차 타이어 갈았음...
블박 잘 바바여..
누군가의 소행임!
구별하기 힘들더군요..후방이나 측면도 해야 할 듯하네요~
기름값 안빠지면 갈수 없을 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지렁이 2발이면 그닥타는데지장없음
지가 주말 되면 고속도로로 장거리 여행을 잘 하거든요..
차량이 suv이고..
혹..가족과 함께 하다...
타야로 인해 좋치 않은 일이 발생 하면 안되어 소개 부탁 해 봅니다
차는벨텁 출고타이어 kh25
곡반정동에 호동타이어 정비 라고 있습니다.
공임나라 가맹점이구요
타이어 가격은 온라인보다 비싸긴한데요.
사장님이 타이어는 인터넷으로 사가지고 와서 장착하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친절한 가게 입니다 ㅎ 함 들려보세여 저도 내일 엔진오일 교환 하러 갑니당 ㅎ
지는 내일도 일이 7시까지 해야 하는데..
거기 저녁에도 운영을 하나요~
혹시 상호를 알수 잇나요~
글고 타야집 특징이 잇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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