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전현직 대표들이
1. 법인카드 유용해 가정경제 부양
2. 당대표 선거시 돈봉투 살포
3. 자녀 대입비리
등등에서 보듯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범법도 생활화하지만
석유가 발견되어도 국민에게 이득이 가지 자기들에게
따로 들어오는 콩고물이 없거든
그라지야
1찍들아
야당 전현직 대표들이
1. 법인카드 유용해 가정경제 부양
2. 당대표 선거시 돈봉투 살포
3. 자녀 대입비리
등등에서 보듯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범법도 생활화하지만
석유가 발견되어도 국민에게 이득이 가지 자기들에게
따로 들어오는 콩고물이 없거든
그라지야
1찍들아
폭망했자나
정신차리자 우리 2찍이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 홍준표
바른정당 하태경 “홍준표 특활비 특검법 발의··· 한국당도 협조해야”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712141034001
홍준표, 국회 특활비 3번째 말바꾸기 “기억 착오” 발뺌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bar/819965.html#cb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 원희룡
제주도청이 원희룡이도 단골 일식집에서 2년8개월 동안 1800만여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네...
제주도청 총무과는 2018년 11월∼2021년 7월 제주시의 한 오마카세(주방장 특선요리) 식당을 54회 방문해 1843만여원을 지출했데...
이 식당은 원 후보자가 같은 기간 47차례 방문해 1618만여원을 지출한 곳이래...
“수십번 동일 금액, 카드깡” 원희룡 단골 오마카세 의혹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033437&code=61111111&cp=nv
국회 앞 호텔서 800만원…원희룡 ‘개인 정치’에 출장비
이런 것도 있네... 원희룡...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143.html
원희룡, 제주지사 시절 업무추진비 편법 사용 의혹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272205005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 윤석렬
3년 소송으로 알아낸 ‘윤석열 검찰 특수활동비’의 비밀
https://newstapa.org/article/LHWbJ
법원, '윤석열 특활비' 재판부에 직접 설명하겠다는 검찰 요청 거절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155929
윤석열이 '검찰 특수활동비 금고지기'를 대통령실로 데려간 이유
https://newstapa.org/article/anIAt
검찰 특수활동비 290억 원 전액 ‘현금 사용’ 확인... 용처 추적 중
https://m.news.zum.com/articles/84094581?cm=share_copy
"구내식당 영수증은 잘 보여요"‥검찰 특활비 내역 곳곳 '텅텅'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82560
검찰의 눈물 겨운 '윤석열 일병 구하기' - 첫 번째 이야기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729
카드 영수증에 있는 식당 이름과 카드 결제 시간을 모두 지워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업무추진비를 쓴 식당 이름을 공개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무시한 것이다.
사고 아닙니다, 대단한 검찰입니다
https://omn.kr/24juo
검찰을 상대로 한 3년 5개월의 행정소송 끝에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과 증빙서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자료를 주면서 내용을 삭제하는 등 언제 어디서 돈을 썼는지 감춰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무 내용도 없는 백지상태의 영수증까지 있어 사진만 보면 인쇄 사고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검찰 영수증’ 잉크는 구내식당만 피해서 휘발되나 [뉴스AS]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2125.html
한동훈 법무부 장관: “영수증 원본을 보관하다 보면 잉크가 휘발되지 않습니까? 6~7년 되고, 오래된 것이니까 잉크가 휘발된 것을 말씀하시는 거고요. 그것을 저희가 지금 상황에서 추정해서 가필해서 제출하면 더 문제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보관하는 그대로 그 내용을 보여 드린 거라는 말씀드립니다.”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 박성태
김혜경에 "도둑"이라던 박성태, 업무추진비 600만원 부당사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57651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윤석열 서울지검장, 하루에 480만원 꼴로 특활비 썼다"
https://omn.kr/24p4u
검찰 특활비 '292억' 분석결과 발표... "1억 5천, 영수증 한 장 써주고 마음대로..."
얘는 '법인카드 나온거 같은 직장 동료들이랑 먹다 관련 규칙 어긴거'는 괜찮단다...ㅎㅎㅎ
내로남불 오지지 않냐? ㅎㅎㅎㅎ
쌈박한 김혜경씨 변호인 논리
2024.02.26 (월) 21:09 백전백승11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14395
법인카드 이런거? ㅎㅎㅎㅎㅎ
이건 언제 기소한다니? ㅎㅎㅎㅎ
"영화관람은 통치행위" 비용공개 거부했지만..법원 "공개하라" [뉴스.zip/MBC뉴스]
https://youtu.be/z9sIspwF8Ss
00:00 [오늘 이 뉴스] "영화 관람은 통치행위 일환" 비용 공개 못 한다는 대통령실 (2022.11.29/MBC뉴스)
01:49 [오늘 이 뉴스] "'대통령 영화 관람·한식당 밥값 무슨 돈?' 정보공개 요구 응하라" (2023.09.01/MBC뉴스)
尹부부 청담동 한식당서 450만원...법원 "식사비·영화관람비 공개해야"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901000869
재판부는 지난해 6월 12일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의 한 극장에서 영화 '브로커'를 관람할 때 지출한 비용 내역 및 지난해 5월 13일 윤 대통령이 서울 강남의 한식당에서 450만원을 지출했다고 알려진 식사비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윤 대통령 식사비 등 공개"…2심도 시민단체 손 들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4156&pDate=20240430
한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직후 사용한 식사비와 영화관람비 등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을 공개하라고 소송을 냈죠. 1심에 이어 2심 재판부도 비용 내역 일부를 공개하라며 시민단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난해 9월 1심은 "대통령 내외의 저녁 식사 비용으로 쓴 금액과 영수증 등은 공개될 경우 국가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없다" 고 했습니다 영화 관람비에 대해서도 같은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번 판결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실 예산 등의 공개는 신중해야한다며 대법원의 판단을 받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
국민의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황보승희 감사… 김현아는 추가 조사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3/06/13/RD7IHB4ZWNFCRP7D4NB3VLEQ7I/
[단독] "황보승희 불법자금 명부"…선거 함께한 前남편이 넘겼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9801
동거남 의혹보도 나오자···피투성이 사진 올린 황보승희
https://www.mk.co.kr/news/politics/10760534
황보승희 전 남편 인터뷰..."억대 돈봉투 가방, 장롱에 숨겼다"
https://newstapa.org/article/4ipOl
황보승희 의원 관련 의혹은 크게 3가지다. 먼저 21대 총선이 있었던 2020년에 억대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는지 여부. 경찰은 황보 의원이 자필로 작성한 '상납자 리스트'를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둘째, 황보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중·영도구의 기초의원 일부가 공천 헌금 성격의 돈봉투를 건넸는지 여부. 마지막으로 황보 의원이 당선을 전후로 내연남으로부터 아파트와 신용카드를 받아서 썼는지다
현재까지 언론에 알려진 사실은 '황보승희 의원의 전 남편 조성화 씨가 2020년 총선 당시 황보승희 의원에게 돈봉투를 건넨 사람들의 이름이 적힌 리스트를 경찰에 제출했다'는 것이다. 이 리스트에는 모두 66명의 이름이 등장한다. 원희룡 국토부장관, 김세연 전 의원 등의 이름이 있다. 금액은 100만 원에서 7천만 원까지 다양하다. 총액은 2억 1455만 원에 달한다. 만약 여기에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계좌로 받지 않은 정치자금이 있다면 '불법'이다.
황보승희, 당 안팎 거취 압박에 탈당…"22대 총선 불출마"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1406&pDate=20230619
황보 의원이 탈당을 선언하면서 당무감사나 윤리위 심사 등 당 차원의 조사는 이뤄지지 않을 예정입니다.
"황보승희·김현아·박순자·하영제 금품은 모른척?" 국힘 '내로남불' 때린 서은숙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463
법정 하한 형량 넘어 '징역 7년'…뇌물 혐의 정찬민 '중형' 배경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2155700061?input=1195m
황보승희 음성파일 "니(남편) 능력이 안 돼 남의 돈 받았다" -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Tlynq3qtPlY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한동훈 청문회 정면충돌 예고…정호영 아들 입시 '새 의혹' 등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7776
하필 '아빠 강의' 수강한 정호영 딸…학교에 신고 안 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6864
'의대 편입 의혹' 경찰 수사 착수…검찰에도 고발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6314
정호영 아들, 다른 논문도 박사논문 '단순 요약' 정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6160
[르포] "아빠 찬스 불공정" "입시구조 공정" 경북대 설왕설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950
"정호영 아들·딸, 의대 편입시험 때 얼굴·이름 다 노출"|오늘 아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824
[팩트체크] 3고사실 면접위원 점수는 대부분 동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786
정호영 딸은 '점수 몰아주기' 의혹…면접위원 3명 모두 만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770
정호영 아들, 의대 편입 논문 '짜깁기' 의혹…인용 표기 없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758
정호영 자녀 논란 확대…국민의힘 내부서도 "물러나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705
'아빠 찬스' 정말 없었나?…의혹 반박에도 남는 의문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624
'병역 의혹' 정호영 아들, 재검 전 22개월 동안 병원 방문 안 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583
정호영 친분있는 교수들, 딸 의대 편입시험 때 만점 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517
[이슈체크] 의대 편입 실패 이듬해 생긴 '특별전형' 통해 합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492
주 40시간 연구원 일하며…논문 2편 쓰고 6과목 수강?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495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한동훈 딸 사촌언니들 논문 4편 철회…표절 확인된 듯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78989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431
‘권력 수사’ 호언장담한 한동훈, 김건희 수사엔 “그거는 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69565
https://youtu.be/oElSzZhaZZA
'딸 스펙 논란' 적극 반박…한동훈 청문회 9시간 넘게 충돌
논문 수준은 아니고요. 고등학생이 연습용으로 리포트 정도 수준의 짧은 글들…
기업에서 폐기 처분할 불용 용도의 노트북을 기증한 건인데요. 저는 그것이 크게 문제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장려해야 될 부분…
입시에 쓸 계획도 없는 습작 수준의 글을 올린 것을 가지고 수사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과한 말씀 같습니다.
https://bit.ly/3C7FVkh
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6461.html
'한달 뒤'까지 서명된 한동훈 장관 딸 봉사일지, "잘 모르겠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01206632362048&mediaCodeNo=257&OutLnkChk=Y
한동훈 처조카 논문에 연세대 외숙모 의대 교수 이름…“연구부정은 아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251840001
연세대, 한동훈 처조카 논문 ‘부정행위’ 의혹 본조사 착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908410012868
처음에는 입시에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죄...
https://bit.ly/3Eg4g7C
한동훈 딸 인터뷰 기사 돌연 ‘삭제’… “결코 석연치 않은 구석”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946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윤석열 부인, 수원여대·국민대 교원 임용에도 허위이력…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1110919053184501
이력서에 '한림대' 써놓고, '한림성심대' 증명서 제시하는 윤석열 캠프
http://omn.kr/1uwrd
김건희 단독 인터뷰...교수지원서에 '허위 경력'·수상 경력도 거짓
https://www.ytn.co.kr/_ln/0103_202112140454062132
허위이력 의혹 김건희 재직증명서, 작성자에 '협회 사무국장'
http://omn.kr/1wfah
김건희 "김영만 회장 때 일해"...김영만 "모른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12151025208765
"김건희, 안양대 이력서도 허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70679
[분석] 김건희 허위이력 총정리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25
김건희 5개 대학 지원 서류 모두 '허위·과장 경력'… 대체 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917090000006
강사→정교사, 겸임교원→부교수... 김건희 이력서 또 허위
https://omn.kr/1vxoy
이력서에 '한림대' 써놓고, '한림성심대' 증명서 제시하는 윤석열 캠프
https://omn.kr/1uwrd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한동훈 부인 위장전입‥"차량 구매 때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61659_35752.htm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나경원, 아들 논문 저자 부당표시 논란에 “정치인 전에 엄마였다”(종합)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017500018&wlog_tag3=naver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모두 다 사형 어때?ㅎㅎㅎㅎ
너 설마 내로남불은 아니지? ㅎㅎㅎㅎ
모두 다 사형 가쟈.. 어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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