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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을 앓던 엄마와 작은딸이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받는 기초수급자였는데
큰딸이 취업하면서 수급비 지원이 중단됨
취업한 큰딸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에서
작은딸은 먼저 사망하고
엄마는 뒤따라서 생을 마감
누구는 룸빵에서 몇백짜리 접대받고
누구네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생을 마감하고
먹먹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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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탁상행정으로 지급하고 자빠졌네
이거 고친다고 한게 대체 몇번째냐고 ㅅㅂ
제발 특활비라는 명목으로 너희들 호의호식만 하지말고 이런 어려우신분들 좀 챙겨라 10장생들아!!
에효...
접대비로 차상위계층 기부하렴.
저 두모녀분의 삶 ㅡ너무나 비통하고 화가나고 가슴이 무너지네요
뉴스에 나오지않은 억울하고 불쌍한죽음이 너무나 많겠지요..
우리 나라 국민들한테 세금써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것에서는 아프지 말고 서글프지 마세요!!!!!
조두순이한테도 120만원 주고자빠졌네
그곳에서는 두분이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답해봐 여성가족부? 응응응?
뭔 이야기 하면
이래서 안되요 저래서 안되요
46~50~55세 정말로 사각지대 에서
하루하루 가 지옥~~~??
거이 어린이 ~할버지는
여기저기 후원 많이 들어옴
정말로
관공서 공무원 최소
35%는 삭감 해야됨
그리고 수십년간 하면서 고처지지 안는 그놈의 뺑뺑이 돌리고 책임전가 하기 급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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