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2년 동안 뭐한거라 생각한건지 답답합니다.
민심을 못읽었다고 핑계데는게 웃길뿐입니다.
황국신민의 마음은 다 알고 있다 생각합니다.
아몰랑 마음을 읽어봐야 아몰랑일텐데 말입니다.
특검 대비책을 세울 사람을 모일 기회를 다시 만들어주는 것.
세금으로 그냥 펑펑 써제끼는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탄핵 당하도라도 민정수석실에 끄나풀 심어놓으면
연락책도 될 것이구요.
매국노친일 앞잽이들을 칼같이 잘라내니 뭐라도 하나 더 심어놔야 맘이 편할 겁니다.
방패막이를 세우고, 수족을 심어놓고, 자기들 돈도 아끼고
실패하면 깜빵, 성공하면 용산유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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