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소개글
감사합니다~~ ♡♨♡
뻘글-수정] 자게방 잼난 글이 있었군요..ㅎ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2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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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펑복 자게] 아파트 주차장에서의 세차문제[54]조회 21,381 | 추천 277 | 2024.09.28 (토)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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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뭐 정몽규급 눈치네 ...
교사블 형님들께 치킨 솝니다. *.*;;
저는 분무기로 뿌리거나 걸레에 물을 적셔서 세차합니다. 근데 호스에다 세제까지 한다구요? 대단하십니다.
전 세제는 사용할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아니 뭐 이건 계곡에서 하는것도 아닌데 웬 호들갑들 떠냐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참 이상한 회원분이네..
차에 더 나빠요
작은 알갱이들이 미세하게
스크레치를 냅니다
교사블 형님들께 치킨 솝니다. *.*;;
거의 뭐 정몽규급 눈치네 ...
사람은 실수한다
잘못을 깨우치고 글 삭제 했구만
그걸 이해 못해주고 글 찾아서 복원 하는 것들은 아량이란게 없냐?
지들은 실수안하는 줄ㅋ 어리석은 것들
그리고 그걸 똑같이 댓글로 욕하는 애들도 마찬가지다
그리도 속이 좁은거냐?
몸 안에 공격석이 넘쳐 흐르냐?
아직도 댓글에
3년에 4번밖에 안했다고 큰소리중
적당히 좀 하면 좋겠네요.
모르고 하는거랑 다르다
다만 주민간 싫어할 수는 있겠지만 위법이거나 불법은 아니죠
세제사용이 문제될까봐 바디클린저??
능지가 처참하구만
몇달만 꾸준히 오줌 싸면
창문 열면 오줌 쩐내 선사할듯
게시글에 어떤분이 어렵게 링크를 해주셨네요~~
https://dotkeypress.kr/drivertip/article/49887/
이기회에 많은분들이 이런규정이있구나 알고가심될듯합니다.
이제 불법이라고 공격그만하시고 인성공격을 하세요~~무서운곳이군요~~~
1. 법에서 ~ 하라고 하라는 대로 이행하는 것. 예를 들면 밤에는 전조등을 켜야 한다. 전조등의 밝기와 각도는 상대차량의 어쩌구 저쩌구...........
2. 법과 규정에 금지된 것을 피하는 행휘. 설사 걸리더라도 법에서 명확히 금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벌을 못한다.
옛날의 예를 들면, 남의 화장실을 촬영하다 걸렸다. 그 때는 처벌할 수 있는 법이 명확하지 못해서 처벌
못했고, 그 후에 처벌법이 만들어 졌다.
농촌이나 시골 처럼 세차하기 곤란한 곳이라면 부득이하게 맹물로 씼는 정도라면 이해가 되겠지만요,
왜 도심에서 저렇게 하는지? 그러면 모든 주민들이 저래도 되는지? 명확한 금지 규정이 없으면 막 해도
되는지?
정확히 "펑복"도 상당부분에서 불법(?)인 데, 자기 얼굴들은 안보고 남 비난하는 데 열중인 사람이 너무 많은 세상이네요.
21세기양자역학이 말한 내용은 그 대상을 "펑복"이라고 하면, 딱 들어 맞는 글입니다. 이해가 걸린 사안은 법 안에서 모두가 하고 있는 일이고, 생활입니다만............ 펑복에 무슨 이해관계가 있을까요? 그저 재미 때문에 이 짓을 하는 인간이...... 남 생활을 뭐라 할 자격이 있을 지? ㅋ
공유부 혼자쓰는것도 아니고...
단독가서 마음껏 세차하시든지...
다만 아파트는 집을 나서는 순간 모든 곳이 공용부라서 그렇지..딱히 걸고 넘어질 법적 근거는 없습니다.
이게 법이 현실을 따라오지 못하는 현상이죠.
스팀기 사서 하시던가.
그 돈이면 세차장 가겠다.
그 정성이면 마눌 도와 집청소 같이 한다.
고압수 카샴푸 코팅 왁싱 2분 할수있음
엘베도 없는 씹구형아파트라 관리비도 쌀텐데
세차비가 없으신가..
바디클렌저ㅋㅋㅋㅋㅋ
세차비 그거 얼마나 한다고...
세제를 이용한 세차를 해도 대부분의 경우 불법이 아니에요.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상수도 보호구역이 아니면 많은곳이 불법이 아니에요.
그냥 보기에 안좋다고 무지하게 욕하고 비하, 비난하는건 저 세차하는 사람보다도 수준이 낮은것같아서 안타깝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불법 아니라니까 공동체 규범 같은소리도 그렇고...ㅋㅋ
불법이아니라고 다해도된다 이런생각 부터버리시고 아파트살면서 다수의사람이 하지말라는데 응 이거 불법아님 하고 지꼴리는데로 하는게 정상임? 그럴려면 단독가든가
하지말라면 아 네 죄송합니다 몰랐어요 하고 안하면되는거임
응 이거 불법아님 하고 고집부리면서 박박우기는게 아니라 서로 맞춰사는게 공동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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