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는 이제 정치판에서 영원히 아웃이다.
유시민작가가 얼마전에 매불에서 아직 기회가
있다고 했는데 이미 물건너 갔다고 본다.
진짜 낙지만큼 혐오하는 경멸의 대상이다.
그놈의 통합 외치다
이승만은(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친일매국노들 다살려줘서
나라를 이꼴로 만들었고,
문재인은 언론개혁, 검찰개혁 하나도
못하고 굥한테 나라 넘기고
나라를 다시 개판으로 만든거다.
이재명과 지금의 민주당이 이만큼 안했으면
대한민국은 벌써 망했을거다.
문재인은 아직도 통합타령하며
이재명에게 포용하라고 그러던데
그러다 자기가 나라를 망쳤는데
정신을 못차리는 건가?
굥권력이 강할때는 한마디도 못하더니
굥이 탄핵당하니 이제서야
굥임명을 후회한다고 입을 털더만...
지금 이재명한테 포용, 통합 강조하며
수박들한테 힘실어주는 짓이 그때
굥을 처리하지 않은 짓이랑 똑같다고 본다.
이재명에게 힘을 못실어 줄바엔
이젠 정계은퇴하고 입닫고 있는게
나라를 위해 할수 있는
마지막 최선이라고 본다.
우리가 문이 하고 싶은거 다하라고 했던건
언론개혁, 검찰개혁 등등 나라의 썩은곳을
개혁해 제대로된 나라를 만든다기에
그거 믿고 그거하는줄 알고
하고 싶은거 다하라 한거지
통합과 포용이라는 현실에서 불가능한
이상주의 놀음으로 자기 인기관리하고
수박들 잘먹고 잘사는데 쓰려고
권력강화하는데 악용하라는게
아니었는데 개혁은 하나도 안하고
자기들 인기관리 권력 욕심에
굥같은 넘이 권력잡아서 내란까지
일어나 나라를 다시 후진국으로
만들뻔한 이 부인할 수 없는 잘못을
왜 인정 안하고왜 아직도 여전히
국민들이 반대하는데도 권력을 다시
차지하려고 욕심을 내고 있는거냐!
문재인은 실패했다.
솔직히 문정부 고위직들 중에 제대로
된 인물이 있으면 하나라도 내놔봐라.
대부분 국혐당 국개들에게 절대
뒤쳐지지 않을만큼 무능하고 부패하며
후안무치한 수박성향들 뿐이다.
이렇게 뻔뻔하고 더러우니 굥정부
탄생에 대한자기들의 잘못에 반성도 없고
책임도 안지고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는데
자기들이 다시 권력을 가지려고 한다.
친문 핵심인사들은 나라를 망친
죄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며
전부 정계은퇴해야 한다!
친문은 기대와 약속을 어기고
주어진 기회를 완전히 망쳤기에
극우국혐당과 함께 국민들에 의해
영구추방당할 정치폐족일뿐이다.
김경수 혼자서 움직일 리는 없을 테니, 사실상 임종석-고민정-김경수의 공멸이라고 봐야겠죠.
시대가 바뀌었고, 민주당이 바뀌었는데, 여전히 바뀌지 않는다면 그 끝은 '퇴장'밖에 없다고 봅니다. 유시민 작가께서 김경수를 아끼고 있던 지라, 유 작가의 조언엔 많은 안타까움이 묻어나옵니다. 전도유망했던 젊은 정치인 하나가 저렇게 나락으로 간다는 걸 읽으신 듯합니다.
민주당이 아니면서 민주당인척 까는사람 인가요?
대권을 나무라 칩시다 1명만 올라갈수있어요
그럼 지금 인기가 이재명이 많고 충분히 훌륭한 사람이니 도와주고 김경수도 대권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이재명을 도와주고 다다다음이나 다다다음을 봐야죠
밑에서 장대로 치고 잡은 가지를 자르면 안되죠
이말을 한거죠 어차피 지금 김경수라 뭔짓을해도 이재명이 대통령 됩니다
의리가 잇어서 수박과 함께한다면 그러야겟죠 수박넝쿨에 감겨 나락으로가는겁니다
친구사이도 힘들일을 격으면 그의 인성을 알수있죠 도와주는척 돌던지는넘은 국짐당과같아요
이낙연 전라도가서 대권후보하려고하죠 1%남짓 지지율로 아무것도못해요
문재인시절 그넘이 법사위원장 넘겨주고 박근혜 풀어주라고 했죠
맞아요, 이낙연이가 수박이라는 만악의 씨앗이죠.
그리고 얘는 어차피 '공천권'을 받을 수도 없고, '당내경선'에 참여하지도 못합니다.
다만, 언론사들은 지금 언론개혁을 당하지 않기 위해 '발악'하고 있습니다.
수박들을 이용해서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려 하는 거죠.
유시민 작가의 말을 잘 새겨봐야 합니다.
'착한 2등 전략'이란, 김경수가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당선될 수 있도록 목숨 걸고 도와야 한다는 뜻입니다.
김경수란 축이 빠지면, 임종석 정도는 별 의미 없어집니다. 큰 이슈거리가 안 되죠.
즉, 이재명 대표에게 더 유리해 집니다.
아시다시피,
0.7% 차이라도 이기면,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가지는 게 잔인한 투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린 이번에 반드시 이겨서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이뤄내야 합니다.
그래서 유시민 작가의 말이 너무나 절실하게 와닿는 이유이구요.
우린 느긋하게 여유부릴 틈이 없습니다.
어차피 선거날이 되면, 저쪽 지지자들은 미친듯이 뭉쳐서 찍어줄 것이니까요.
이것들이 어차피 이재명 대통령 되게 생겼으니 나중에 깽판 칠려고 지금 땡깡부려서 당으로 들어오는 거다.
이거 받아주면 정권 시작부터 혹은 중반부터 대놓고 내부 총질하고 깽판치면서 당과 정치 완전히 망가뜨릴 놈들이다.
두 번 속지 말자!
지금 당원들이 확실하게 친문수박놈들 제압해야 된다!
꿈에 고민정 임종석 나와서 깸
씨발!!!!!!!!
생각도 틀려먹었지만
지금 그런 소리나 하고 있는 것 보니 정치 감각도 꽝
나겹이
수현이
종석이
민정이
부겸이
종미니등등. 많기두 허네요
추가.영선이도
생각도 틀려먹었지만
지금 그런 소리나 하고 있는 것 보니 정치 감각도 꽝
정치 더이상 안할라고 그라요??
꿈에 고민정 임종석 나와서 깸
씨발!!!!!!!!
나겹이
수현이
종석이
민정이
부겸이
종미니등등. 많기두 허네요
추가.영선이도
여전히 제일 빡치게 하는 건 내란범들
내부 분열은 아무 도움 안됩니다.
드루킹 돌려서 이재명 경기지사 떨어뜨리자고 한 인간인데 말이죠....
유시민도 김경수 징역이 억울하다고 하는데
이중잣대 내로남불로 내부총질 하지 맙시다.
도움이 안되니까.
근데 수박을 미끼로 분열을 일으키는게 잘못된거지
아주 릴레이 하듯 개헛소리 향연을 시작했고 문재인은 포용하라고 그들을
감쌌죠..
얘들이 아무 말도 안했으면 모두 개두창 파면에만 집중했을 겁니다.
이 양반은 항상 수박 놈들이 사고친 걸 지적하면 그러면 안된다
갈라치기 2찍이다 이 타령 무한 반복..
그리고 경상도 얘기 나오면 발끈해서 그래서 전라도는 요..
ㅗ
유시민작가가 얼마전에 매불에서 아직 기회가
있다고 했는데 이미 물건너 갔다고 본다.
진짜 낙지만큼 혐오하는 경멸의 대상이다.
그놈의 통합 외치다
이승만은(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친일매국노들 다살려줘서
나라를 이꼴로 만들었고,
문재인은 언론개혁, 검찰개혁 하나도
못하고 굥한테 나라 넘기고
나라를 다시 개판으로 만든거다.
이재명과 지금의 민주당이 이만큼 안했으면
대한민국은 벌써 망했을거다.
문재인은 아직도 통합타령하며
이재명에게 포용하라고 그러던데
그러다 자기가 나라를 망쳤는데
정신을 못차리는 건가?
굥권력이 강할때는 한마디도 못하더니
굥이 탄핵당하니 이제서야
굥임명을 후회한다고 입을 털더만...
지금 이재명한테 포용, 통합 강조하며
수박들한테 힘실어주는 짓이 그때
굥을 처리하지 않은 짓이랑 똑같다고 본다.
이재명에게 힘을 못실어 줄바엔
이젠 정계은퇴하고 입닫고 있는게
나라를 위해 할수 있는
마지막 최선이라고 본다.
우리가 문이 하고 싶은거 다하라고 했던건
언론개혁, 검찰개혁 등등 나라의 썩은곳을
개혁해 제대로된 나라를 만든다기에
그거 믿고 그거하는줄 알고
하고 싶은거 다하라 한거지
통합과 포용이라는 현실에서 불가능한
이상주의 놀음으로 자기 인기관리하고
수박들 잘먹고 잘사는데 쓰려고
권력강화하는데 악용하라는게
아니었는데 개혁은 하나도 안하고
자기들 인기관리 권력 욕심에
굥같은 넘이 권력잡아서 내란까지
일어나 나라를 다시 후진국으로
만들뻔한 이 부인할 수 없는 잘못을
왜 인정 안하고왜 아직도 여전히
국민들이 반대하는데도 권력을 다시
차지하려고 욕심을 내고 있는거냐!
문재인은 실패했다.
솔직히 문정부 고위직들 중에 제대로
된 인물이 있으면 하나라도 내놔봐라.
대부분 국혐당 국개들에게 절대
뒤쳐지지 않을만큼 무능하고 부패하며
후안무치한 수박성향들 뿐이다.
이렇게 뻔뻔하고 더러우니 굥정부
탄생에 대한자기들의 잘못에 반성도 없고
책임도 안지고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는데
자기들이 다시 권력을 가지려고 한다.
친문 핵심인사들은 나라를 망친
죄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며
전부 정계은퇴해야 한다!
친문은 기대와 약속을 어기고
주어진 기회를 완전히 망쳤기에
극우국혐당과 함께 국민들에 의해
영구추방당할 정치폐족일뿐이다.
이들이 계엄을 막기나 했나? 지금 민주당처럼 열일이라도 했나?
지금 민주당에 숟가락 얹고 싶어서 아주 안달이 나신 종자들 아니신가?
이재명이 니들 친구여?
니들이 낙지 친구라는 건 잘 알고 있다.
아, 근데 내부분열하지 말자고?
그럼 경수, 민정 지금 이 시국에 아닥하고 있어야 맞지 않나?
지금 이 비상시국에 그새를 못참아 튀어나와설랑 내부 분열 유도하는 게 권리당원들인가? 아니면 낙지 좀팽이 세력들인가? 답이 나오지 않나?
유시민씨가 김경수에게 '착한 2등 전략'을 써야 기회가 생긴다고 했죠.
2가지 의미가 있다고 봐요.
1. 이재명을 밀어줘야 '수박'이나 '비명'이라는 이미지 쇄신을 할 수 있다.
2. 이재명이 혹시라도 대선 출마 안 한다고 하면, 끝까지 이재명을 밀어줬던 인물에게 대선출마라는 기회가 생긴다.
이건 이재명 대표를 보호하기 위한 유시민씨의 '미끼'라고 봅니다.
이재명을 공격하지 말고 밀어줘야 너희에게도 기회가 있다고 믿게 만드는 전략
그러니까 저 충고의 핵심은, 딴 생각 말고 무조건 이재명을 대통령 만드는데 힘쓰라는 것.
노현희 변호사의 말을 빌면, 김경수와 임종석 뒤에 우리가 잘 아는 '정치브로커'가 있다고 했으니,
이 자의 말을 김경수가 묵살하긴 어렵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진짜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되고 싶다면, 유시민 작가의 말을 새겨서 크고 넓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나 유승민 같은 지 자신만 생각하는 쪼잔한 정치인들은 민주당에 필요 없습니다.
자신은 좀 희생하더라도, 국민만 보고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안타까워요.
어차피 임종석 라인이 고민정이니 이걸 뒤집을 순 없겠고, 정치브로커와의 관계도 떼낼 수 없겠죠.
다만 복당한 김경수만 정신을 좀 차리면, 수박들을 고립시킬 수 있고 언론들의 입을 좀 닥치게 만들 수도 있을 거 같네요.
뭐 어차피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당하기 싫은 검찰과 언론사들은,
끝까지 이재명을 물고 늘어질 것이겠죠.
어떻게든 표를 갈라지게 만들려고 '발악'할 테죠...
시대가 바뀌었고, 민주당이 바뀌었는데, 여전히 바뀌지 않는다면 그 끝은 '퇴장'밖에 없다고 봅니다. 유시민 작가께서 김경수를 아끼고 있던 지라, 유 작가의 조언엔 많은 안타까움이 묻어나옵니다. 전도유망했던 젊은 정치인 하나가 저렇게 나락으로 간다는 걸 읽으신 듯합니다.
맞아요.
노현희 변호사가 김경수와 임종석 뒤에 우리가 잘 아는 '정치브로커'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했죠.
즉, 지금 언론들이 '수박'들을 이용해서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는 건 우연이 아니라는 뜻.
개인적 생각으로,
유시민 작가와 문 대통령이 김경수와 김부겸을 '통합'에 이용하라는 뜻은
진짜로 표가 갈라져서 이재명 대표가 대선에서 불리해질 것을 염려하셨던 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즉, 유시민 작가가 김경수에게 '착한 2등 전략'을 말한 것은,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당선되게 도우라는 뜻이죠.
이것을 너무 잘 아는 '정치브로커'가 고민정의 입을 통해 유시민 작가를 공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걸 뒤집어서 보면,
김경수만 어떻게 우리쪽으로 끌어들일 수만 있다면, 수박들 김은 다 새버릴 거 같기도 합니다.
이재명 당선을 위해 김경수가 열심히 뛰게 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유시민 작가가 말한 것 처럼...
대권을 나무라 칩시다 1명만 올라갈수있어요
그럼 지금 인기가 이재명이 많고 충분히 훌륭한 사람이니 도와주고 김경수도 대권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이재명을 도와주고 다다다음이나 다다다음을 봐야죠
밑에서 장대로 치고 잡은 가지를 자르면 안되죠
이말을 한거죠 어차피 지금 김경수라 뭔짓을해도 이재명이 대통령 됩니다
의리가 잇어서 수박과 함께한다면 그러야겟죠 수박넝쿨에 감겨 나락으로가는겁니다
친구사이도 힘들일을 격으면 그의 인성을 알수있죠 도와주는척 돌던지는넘은 국짐당과같아요
이낙연 전라도가서 대권후보하려고하죠 1%남짓 지지율로 아무것도못해요
문재인시절 그넘이 법사위원장 넘겨주고 박근혜 풀어주라고 했죠
맞아요, 이낙연이가 수박이라는 만악의 씨앗이죠.
그리고 얘는 어차피 '공천권'을 받을 수도 없고, '당내경선'에 참여하지도 못합니다.
다만, 언론사들은 지금 언론개혁을 당하지 않기 위해 '발악'하고 있습니다.
수박들을 이용해서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려 하는 거죠.
유시민 작가의 말을 잘 새겨봐야 합니다.
'착한 2등 전략'이란, 김경수가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당선될 수 있도록 목숨 걸고 도와야 한다는 뜻입니다.
김경수란 축이 빠지면, 임종석 정도는 별 의미 없어집니다. 큰 이슈거리가 안 되죠.
즉, 이재명 대표에게 더 유리해 집니다.
아시다시피,
0.7% 차이라도 이기면,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가지는 게 잔인한 투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린 이번에 반드시 이겨서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이뤄내야 합니다.
그래서 유시민 작가의 말이 너무나 절실하게 와닿는 이유이구요.
우린 느긋하게 여유부릴 틈이 없습니다.
어차피 선거날이 되면, 저쪽 지지자들은 미친듯이 뭉쳐서 찍어줄 것이니까요.
상식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증거물도 안되는 컴퓨터에 유서를 남기겠습니까?
그리고 의문사를 자살로 몰고가 전직대통령을 서둘러 화장 하였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전 김경수를 신임하지 못합니다
국힘당이 가장 좋아하는 얘기에요.
사소햔 얘기들은, 이재명이 대통령 되고 나서 얘기합시다.
어차피 수박들은 쳐낼 대상이 아니라, 이미 쳐내진 놈들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진짜로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가능하니까,
지금 검찰과 언론들이 기를 쓰고 국힘당에게 유리한 기사 쏟아내는 것이죠.
냉정하게 봅시다.
어차피 수박들은 '공천권'도 못 받고, '당내경선'에도 참가하지 못 합니다.
그저 언론들이 개혁당하지 않기 위해, 갈라치기 용으로 쓸 뿐.
그래서 유시민씨가 논평할 가치도 없다고 말했던 것.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의 손을 들어주고, 김정숙 여사는 '이재명 화이팅' 외쳤구요.
그리고 김경수와 김부겸을 통합에 이용하라고 충고했고,
이재명 대표는 김경수의 복당을 허용했죠. 이제 김경수는 '공천권'과 '당내경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다 '정치적 계산'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들...
이거 받아주면 정권 시작부터 혹은 중반부터 대놓고 내부 총질하고 깽판치면서 당과 정치 완전히 망가뜨릴 놈들이다.
두 번 속지 말자!
지금 당원들이 확실하게 친문수박놈들 제압해야 된다!
수박들은 정치적욕심때문에 ㅁㅊ짓하느거고 문통은 상징적존재다. 그가 점쟁이도 아닌데 미래를 못 맞춘걸 탓하지 말자. 우리중에서 윤 총장될때 박수안친사랑 있나?
적전분열할것도없고 경선할때 낭서지 수박들 퇴출시키면된다.
김경수 김부겸 김두관 pk표 있습니다
한표가 소중한데 수박타령입니까
자기 떨어졌다고 대선 지라고 훼방놓는 낙엽이 종자만 아니면 됩니다
이재명 대표가 원하는 겁니다
센스대박이세요
왜 남의 집에서 주인행세 하냐?
선거때 너네들이 도와 줬으면 윤석열이 당선 되지도 않았다
지금 윤석열을 만든게 너네들이다
노무현 정신이 있기나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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