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자 한다면 일자리는 많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4~50대분들은 퇴직 하기 전 그래도 직장에서 나름 직급들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 혹 새로운 일, 또는 직업에 있어 평소에 가진 행동 또는 습관들이 남아 있어 더 힘들고 그나마 가진 자존심(?) 때문에 일자리를 선별 하고 있지 않은지 그래서 더욱더 힘들지 않은지 조심스레 생각 해봅니다 깨놓고 능력이 있음 직장서 퇴직 하지도 않을 뿐더러 혹 퇴직 하더라도 관련 업체에서 스카웃 제의는 분명 들어 옵니다.
단 능력은 안되고 직책을 가졌을 당시 나름 편하게 지냈고 부하 직원들도 자기 비위를 맞쳐 주던 시절이 있다 보니 힘든 노동은 싫고 돈은 많이 받고싶고 존심도 살리수 있는 직장을 구하려 하다보니 더더욱 힝들지 않은지 조심스레 생각 해 봅니다
ㅠㅠ
힘내자!!
으쌰으쌰 화이팅!!!
2찍타령 불만가득한 글들만 써재끼니
일자리 시장에서도 도태되는거임
보배그만 들락거리고 신세 한탄 그만하고
3D직업이라도 써치 하시길요
그마져도 발빠른사람이 일자리 다 차지함
정 갈때없음 연락하시든가요
여기 50대들보다 한참 어린동생이지만 외국인직원 몇 내보내고 써줄까 생각해볼테니..
니 얼굴에 꺄약 퉤
편한일만 할려니 없지
기술직이었는데
이제는 나이에 밀리네요
공장이라도 들어갈려고 이력서 냈지만
여기서도 밀리네요 ㅜㅜ
근데.. 아직 바닥이 아닌 것 같아서...
힘들어도 걍 붙어있어야하나..
주위를 둘러보면 때려칠 엄두가 안남..
진짜 힘듭니다.
졸업도 늦어지고 독립도 늦더군요.
50대가 정말 힘든 세대인듯
시급딱피인데 왠종일 노동력에비하면
열악한급여수준이죠
거기다 외노자들까지 넘처나니
나이먹고 취직하는게 점점
쉽지않습니다
내가 그랬잖아 5060 보배 대깨들중에
자리잡은놈 하나도 없을거라고
남들 은퇴할 시즌 와서도
여기기웃 저기기웃 매시즌 실업급여 타먹으면서
나라곳간 박살내는 25년식 매국노라니까 ㅋㅋㅋ
매국노가 별거냐 ㅋㅋㅋㅋ
산업역군이기를 하냐?
외회벌이를 하냐?
매국노니 친일파 타령할 시간에
2025년 오늘 내 자신이 매국노는 아닌지
뒤돌아들 봐라
인생 살면서
수많은 대한민국 성장기에 다 걸쳐있으면서
마지막까지 민주당 하수인 하면서
자산 폭등기에 자산조차 안늘렸으니
방법있음?
남들 본격 궤도 올라서
처자식 좋은거 멕이고 입히고 할때
뒤늦게도 정신 못차리고
자산 대폭등장에 문재인x김현미
영구 민주당 선거표 캐쉬카우 박제시키려는
개소리에 넘어가서
마지막 사다리마저 다 걷어차고
정상적인 가장들 지새끼
학원 하나라도 더 보내려고 ㅈ뺑이치는데
조민이 수호 나가서는 보배드림 와서 글싸지르는데
결과는 안봐도 뻔한거 아니냐
남들은 본업하면서도
2030 사회초년생마저도 자산 불릴거 기웃거리면서
공부하는데
이수지 대치동맘같은거 올라오면 보면서
강남사람어쩌고 2찍어쩌고
키득거리면서
김어준 들으면서
경제, 정치 척척박사 인냥 나불거리잖어 ㅋㅋㅋ
역사는 반복이라고 5060와서도
똑같이 그짓거리들하고있으니
7080 되었을때도 답이 있겠누
ㅈㄴ 맞는말이라 니네가 할 수 있는거 뭐있겠냐
일 재주도 없어보이고,
그렇다고 펜대 굴린손은 더욱 아닌
그 엄지손가락으로
통한의 비추나 꾹꾹 누르겠지
최고 비추 찍을거다
ㅈㄴ 지들얘기라 뜨끔하고 긁혀가지고
20대들보다 50대가 힘을 더잘쓰고
일도 잘함.
20대 일 시키면 햐...
난 60대고 지금도 억대 연봉 받고있지만 내 아들딸 손자들 미래가 걱정되네
다만 4~50대분들은 퇴직 하기 전 그래도 직장에서 나름 직급들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 혹 새로운 일, 또는 직업에 있어 평소에 가진 행동 또는 습관들이 남아 있어 더 힘들고 그나마 가진 자존심(?) 때문에 일자리를 선별 하고 있지 않은지 그래서 더욱더 힘들지 않은지 조심스레 생각 해봅니다 깨놓고 능력이 있음 직장서 퇴직 하지도 않을 뿐더러 혹 퇴직 하더라도 관련 업체에서 스카웃 제의는 분명 들어 옵니다.
단 능력은 안되고 직책을 가졌을 당시 나름 편하게 지냈고 부하 직원들도 자기 비위를 맞쳐 주던 시절이 있다 보니 힘든 노동은 싫고 돈은 많이 받고싶고 존심도 살리수 있는 직장을 구하려 하다보니 더더욱 힝들지 않은지 조심스레 생각 해 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 배우라고 엄청 닥달해서.. 기능대학(현 폴리텍 갔스빈다)
거기서 배운거 단 1도 못쓰고 지금은 국가직 공무원에 온지 3년차 입니다..
물론 당시에 돈이 없고 비전이 없어 군대에 갔는데.. 군에서 12년 복무한게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판단이 되버렸네요
군대경력으로 공공기관 취업하고 공공기관 경력으로 공무원으로 입직했으니..
호봉이 깡패인지라.. 지금까지 코로나든 뭐든 못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돈을 엄청 벌진 않음 아직 집없고 애2키움.. 그냥 남들만큼보다 좀더 직장에 잘릴 걱정없이 살고 있습니다.
물론 연금도 군인연금과 공무원연금을 부었으니.. 건강히만 산다면 노후도 걱정없구요(연금 300언저리 셋팅 되어 있스비다)
공무원도 나이 40에 되었는데.. 찾고자 하면 길은 잇을겁니다. 다들 힘내세요
지금의 젊은사람들은 나중에 환갑이 되어도
자녀들이 20대 초반 내외의 경우가 허다할텐데,
60 넘어서도 가장의 역할은 계속 해야하고..
일자리는 없고..
애들 대학이라도 간다고 하면 어떻게 보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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