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콩 외치는 용진스 때문에 20년 넘게 다녔던 이마트 끊고 홈플러스 다닙니다. 저 하나 때문은 아니겠지만 언론기사에 보면 신세계 이마트 주가 폭망했다는 이야기 자주 나오더군요.. 애들 학원비 부모님들 병원비 벌려고 근무하는 아주머니 직원들 생각하면 멸콩 이야기 안 나와야할텐데 그 인간도 참 미련하더군요.. 오랜만에 이마트 가보면 역시 예전 같지 않고 나름 부활해보려고 이거 저거 많이 애 쓰는거 보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탄핵을 지지하니 부디 이번 홈플러스 매출의 타격이 없기를 바랍니다.
홈플로 갑시다.
10%도 안감 ㅎ 확실 ㅎ
왜? 살돈이 없을듯 ㅎㅎㅎ
불매한다는 자들,
잘해봐야 라면1팩,된장400g
1000원 행사 과자 몇봉지 구입예상.
민주시민들께서
돈쭐 내주시길..
저는 마트갈 시간이 없으니
어플로 필요상품 구입,배달요청 하겠습니다
홈플 점점 망해가던데..
자신있게 사진 올리던 뛰어난 경영능력 있는 대표가 이마트에 계시지요?
코스트코 > 홈플러스 > 이마트
전반적인 제품 평균가격 기준.
멸공은 안간지가 좀 되었고.
좆된데는 안간지가 이십년은 넘은듯.
탄핵은 응원하지만
좌,우 다 오는 마트에서
직원들이 저 뱃지 달고 근무한다는건
좀 아닌듯
좌우가 편가르기로 보이네요..
아무 타격이 없을 예정이니 걱정마세요!
5060 보배 대깨들 영수증보니..
소주,
두루마리 휴지,
그리고 마감시간 감가 쳐맞은 초밥
끝.
참 특이한 집단들일세..
여기서 끄적거릴 시간 있나 ?
깜빵 앞에 가서 미친 넘들 춤추고 세배하고 난장가는데 박수라도 쳐주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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