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교회 설교 제목[127]
저게 교회인가?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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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행
저게 목사가 ㅋㅋ 정치꾼이지
목사라니...
초기 헌반도 기독교의 중심은 평양, 신의주 등 홍경래난 이후에 더욱 중앙정부에서 소외되었던 지역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벽에 대한 열망이 양민뿐만 아니라 양반과 토호계층에서도 뜨겁게 타올랐지요.
일제가 1905년이후 더욱 회유와 협박으로 교인들을 압박했고, 거기에 끝꺼지 저항했던 교인들은 대부분 만주와 중국 등지로 떠났습니다.
남겨진 교회를 차지한건 일본의 달콤한 사탕에 넘아가고 교회자산을 자연스럽게 탈취했던 친일파 색히들이었습니다. 조선의 무능함을 욕하고 신문물의 편리함을 선전하고 뮤엇보다도 아녀자들에게 제사로부터 해방할 슈 있다며 선교에 열을 올렸습니다. 이때부터 교인들끼리 밀어주고 친일유명인이 뒤를 봐주니 다행이라는 개인 욕망으로 교회가 커갔을 겁니다. 일제의 신사참배에도 일부 진실된 목사들의 순교는 폄하되고 주요 개신교 교회들은 앞다투어 일왕에게 충성 맹세를 하고, 학도병과 정신대를 독려하고 전투기를 바쳤습니다. 해방후애는 발빠르게 반공의 기치를 올리며 애국집단으로 둔갑했습니다. 반공의 이름으로 제주도와 한국전쟁 때 전국각지에서 저질렀던 만행은 잘 아실 겁니다.
제 집안 어르신들도 일제와 친일파들을 피해 중국으로 이주하셨습니다. 해방후에 돌아왔을 때 평안도와 경기도에 있던 토지들은 몇차례 손바뀜으로 되찾을 수도 없었고, 심지어 같은 종친에게 눈뜨고 선산과 조상님 묘역까지 빼았겼습니다. 그 종친이란 작자는 유명한 대형교회 장로였습니다. 독립운동으로 고향떠났던 종친들의 재산을 자기 앞으로 돌리고, 친척들의 독립운동사를 마치 자기 집안도 했던 것처럼 위조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현재 한국기독교의 각 종파와 대형교회 역사가 제 이야기와 맥을 같이 합니다.
미국에서 40년 넘게 살다가 귀국하셨던 제 고모께사 한국 개신교의 민낯을 보고, 가톨릭으로 개종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진정 예수님의 제자라면 현재 한국 교회에 다닐 수 없을 겁니다.
종교가 사랑과 화합인데
죽음을 외치는 종교는 사탄숭배교
1 등신
2 들딱
3 일배
4 디씨
5 개독
아니, 상직적으로 성경에 없는 말을 하는게 목사일까??
교회는 이제 그만 면죄부 파세요.
지금 니들이 하는 건 면죄부 돈받고 파는거랑 뭐가 다르냐.
따지지도 말고 묻지도 말고
그냥
기-승-전-이재명이야?
빤스하고 친구하다 적으로 되니 사이비나 이단쯤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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