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는 국힘당시절 이준석이 성상납 무마건으로 징계받을때
사건의 진실여부를 떠나서 허은아는 당대표를 이런식으로
끌어내리는건 부당하다고 목소리내왔음.
그 당시 국힘당원들은 이준석이 자꾸 분란일으키니까 싫어했는데
그 지지자들 눈치 안보면서 꿋꿋이 이준석 편들어줬음.
그리고 이준석은 천하용남인들 데리고 개혁신당 창당하고
허은아가 당대표 됐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당내내부적 갈등을 외부SNS로 저격하기시작함
상황을 대충 요약해보자면
1. 당대표는 당대표 러닝메이트격인 사무총장 인사권을가지고있음
2. 이준석은 본인이 당대표가아닌데도 자꾸 사무총장에 김철근이라는 사람을 박으라고 강요해왔음.
3. 허은아는 임기절반은 그렇게 받아줬지만 남은 절반은 본인이 원하는사람으로 바꾸고싶었음
4. 근데 이준석이 김철근 경질했다는이유로 허은아 당대표끌어내리려고 SNS 에 공개저격을 시작, 악마화 여론형성. 심지어 비례달라고 울고불고 빌었다는 말까지 하면서 이미지 추락시킴
5. 당원소환제는 당대표 중대한 실격사유가있어야 하는데 그런거없이 소환해서 허은아 당대표로 끌어내림
이렇게 시사평론가도 그렇고 당내부적으로도
이준석의 이지매식 정치를 비판함
어떻게 자기를위해 목소리내준 극소수 인원중 한사람에게
자신이 당한 똑같은짓을 그것도
SNS로 공개저격+수치심 유발 할수가 있는지
이준석의 발자취를보면
손학규저격, 안철수저격, 윤핵관과 갈등, 허은아 당대표찬탈
그냥 당내분란만 일으키는 사람인듯..
문지기는 하람이가 하고.
그게 딱 준슥이 그릇임
저 정치평론가 턱주가리..개웃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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