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버스타고 집에가던중 밖을 보다가 시선이 우연히 버스 운적석쪽으로 갔는데 버스기사 시선이 이상해서 계속보니 휴대폰을 계속 보면서 운행하길래 동영상켜서 운전석쪽으로 가도 모르고 휴대폰계속 보고 운전중
뭐하시냐하니 연신 죄송하다함
집에 경매가 들어와서 그렇다고함
그러다가 목적에 하차했는데 내리는것을 지켜보다가 승강장 버스를 세우고 따라내려서 본인가는길을 따라와서 봐달라고함
알아서 할테니 승객들 기다리시니 빨리 운행하라고 하는데 옷을 잡으면서 계속 못가게 막음
결국 경찰부르니 도앙가듯 가버리더라고요.
헐,,,
여러목숨을 태우고 다니는데 그런짓을,
바로 해고
집에 경매들어왓다는데 이해는 해주고 싶네요
사과도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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