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 정지선 기준이 횡단보도 앞인지, 적색 자전거통행로 뒤에 그어진 실선인지가 판단기준인지의 판단여부라고 개인적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요.
난 적색 자전거통행로 뒤 실선이 교차로 구분선으로 이해를 하고 있었거든요.
또 하나는 횡단보도 앞 정지선 꽤나 전에서 황색인데 멈출 생각이 없었다는거..
정지선 앞에서 황색인데 멈출수 있다면 멈춰야 한다고 알고 있거든요.
첫번쨰 사진이 정지선 대략 10미터 앞 30키로 정도 됐었는데. 사거리가 50키로 카메라인데 굼벵이처럼 가고 있었거든요. 충분히 멈출수 있는데 그냥 진입을 했으면 신호위반으로 알고 있는데...이게 지도사항이라네요?
폰 하는거 마냥 굼벵이처럼 가다가 황색불 보자마자 확 50키로로 쐈습니다.
빡치게 지 혼자 넘어가서 신고한건데.. 하 증말루 이해가 안가는...
일단 다들 정지선을 횡단보도 앞을 사거리 정지선으로 보시는군요...빨간색 자전거통행로 뒤 실선이 아니고
그냥 그때그때 달라요 느낌으로 봐야겠네요. 아직은
그때 그때 다른게 아니고, 사고났을 땐 저건 무조건 신호위반 중과실 사고로 처리되지만, 블랙박스 영상 또는 단속카메라 기준은 적색불에 정지선을 넘었는지 여부입니다.
처음 계도
어차피 계도인데
열내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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