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서 과한 수리의 경우 심사들어간다니까 여기 모르면서 개소리 시전하는 것들 죄다 아가리 닥치고 대가리 숙이길 바랄게~ 하여튼 보배드림은 댓글 10개 중 묻는말에 제대로 답변 다는 사람은 3명 될까 말까라니까
오늘까지 올린 년놈들 댓글 죄다 pdf로 다 따놨으니 공지했던대로 지울 예정임ㅋ
ㅈㄹ 개ㅂㅅ들 말귀 못 알아듣고 문해력 딸려가지고 뭘 물어보는지도 모르고 자격지심 쩔어서 꼰대짓거리나 하고 있는거 보니 한심해서 토나온다
보배드림서 개ㅂㅅ ㅅㄲ들 개많다는거 새삼 느끼고 간다ㅋㅋㅋ
내려서 정말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하면 끝났을 수도 있는 일처럼 보이네요.
댓글 작성하신 것 보니 상대차주가 왜 그랬는지 알것 같네요.
스폰지 없어요?
저도 문콕당했는데 가해자분이 뭐 점하나 갖고 수리하려고 하냐고 하시길래 걍 보험 부르시라고 해서 수리점 간적이 있는데, 제 눈에도 스크래치 조금과 점하나 밖에 안보였는데 65 견적이 나와서 여쭤보니, 일단 옆에와서 보라고 하시길래 차에 눈을 갖다대고 옆시선으로 보니 그 점찍힌 부분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정면으로만 봐선 모르기도 하고 교체하고 하면 꽤 높은 비용 나오긴 했습니다.
상대방분이 몰상식하다기보단 정해진대로 하면 저 테크대로 가더라고요.
고치는거 며칠 걸리냐에 따라 렌트나 교통비 받아야되고 그런 구조입니다.
했다면 님은 다음에도 문열때 조심하지 않을겁니다.
이런일을 겪고나면 엄청 조심하겠죠?
이게 어느 상황에나 적용되는
금융치료 입니다.
효과가 좋아요
조심 또 조심했어야지 쌤통
본문에는 붓펜 이란 단어가 안보이네요
다시 수정에서 올린 글 일까요?
본문에 자기가 쓴 글에 사람들 비꼬고 문해력 딸리는 xx들 이라면서
본인이 쓰는건 괜찮은 모양이죠?
저도 이런글 쓰는 xx들이 제일 싫어요.이러면 괜찮은거죠?
욕안했습니다.본인이 쓴 글하고 똑같이 해봤어요.
했습니다 근데 당한 사람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덜 받긴 합니다
공업사 전화해서 렌트까지 알아봐 달라고 하면 알아서 해 줍니다 렌트카 몰고 회사까지 와서 제차 가져가서 수리 끝나면 제차 몰고와서 렌트카 몰고 갑니다 근데 수리해봐야 문콕 당하기전으로 못 돌아갑니다 판금 도색하면 중고로 팔때 가격이 훅 떨어집니다 제가 sm7중고로 팔때 문콕때문에 40만원 깍더라구요 문짝 떼고 다시 조립한 흔적이 남거든요
열 받더라구요 문콕 안 당했으면 40만원 더 받았을건데
모욕 죄로 단체로 고소하시면 되겠네요
본인 주소 다니는 회사 그리고 본인 사진 올리신 다음 댓글 보시고 고소하세요
여기 금융치료 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시니까
그렇게 하시면 되겠네
그래 똑똑한데 견적은 와? 5억 예상된다.
고소하든지 말든지...
내 이랄줄 알았다
대댓글 이렇게 다셔놓으면 pdf 따봤자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의도적으로 반응을 유도했다가 되어서 대놓고 선넘는 발언을 해도 받아줄까 말까함..
판례나 사례가 많이 쌓여서 쉽게 안되요 ...
정식사업소나 공업사에 물어봐야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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