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새벽 출근길에 신월IC 방향으로 주행중 타이어 공기압이 빠지는 알람이 뜨고 몇초뒤에 덜컹하는 느낌이 있고 바로 타이어가 주저 앉아 갓길에 대고 근처 24시 타이어 매장으로 견인하여 펑크 원인을 찾아 타이어 4개 부품대리점에 출근시간 기다렸다가 훨하고 공기압센서 구매하여 교체하였고 보험사에 사고상태,구매영수증사진등을 사고접수하여 오후에 개인부담금20% 공제하고 보상지급 받았습니다
타이어 매장에서도 이런경우는 처음접한다고 의아해 하더군요
고속도로상 사고라 보상처리를 하려고했으나 블박에 나타나지않으면 보상처리가 어렵다고하여 포기했어요
부담금 내고 보험료 오르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수리비 입금해서 무사고 만드세요
20프로 내고 보험쓰면 바보짓입니다
다시 입금처리해서 무사고해야하나요
아무래도 보험료 많이 오릅니다
전에 계산해봤는데 60~80 아하는 자비처리 하고 그이상이면 보험처리나 낫더군요.
보험따라 다를지 모르겠으니 참고만하세요.
130만원이면 보험처리가 나을듯..
50만워 이하면 자비처리 하고
넘으면 보험 처리가 낫죠.
할증 3년가지만 뭐 크게 오르진 않습니다.
링크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많은 사례 나옵니다
작은사고에도 몇십 오르죠
3년후에도 무사고 보다 비싸게 내니 길게보면 엄청 손해입니다
아닌가요?
휠은 쏘렌토 순정이라 1짝만 교체했을테고,
타이어한짝 파손이면 최대 2짝 비용정도 얘기를 하셔야할텐데 한대분을 보험처리하신거네요? 허허..
그리고 보통 1짝만 교환하는데 4개 다 교환한 이유는 뭔가요?
사고가 아닌 단순 마모로 보험처리 불가해요 걸리면 보험사기인데...
아니면 안그래도 타이어 바꾸어야 하는데 보험처리하든 자비로 하든 그게그거니 걍 보험처리 하셨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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