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TV 라이브 영상 240610 23분12초 부터 33분까지 영상입니다.
해당 동영상은 제가 직접 한문철TV에 의뢰하여 답변받은 영상입니다 경찰은 출석한 당일부터 저를 보복운전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내릴려고 했으며 소리질르고 따지며 검사판결이 있기전까지는 면허정지를 안시키기로 했습니다 이게 무죄판결이 나면 상대방을 무고죄로 고소할 예정이며 앞으로는 절때 경찰을 도와주지 않을 생각입니다
청주 흥덕경찰서 교통조사계에서 해당사건 검찰로 넘기부분이며
이러한 경찰들 만행들은 어디에 제보를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올려봅니다.
담당경찰관분에게 경찰을 도와줘도 처벌을 받는거냐 물으니
경찰관이 도와달라고 했나요? 라고 답하시네요
잘하셨다고 하는거 같은데..
애매하다..
그때 딸배들 잡혔었나요?
와 잡혔는데 보복으로 신고한것도 열불나는데
경찰은 내편이 아니고ㄷㄷㄷ
진짜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다
교통 조사계 에서는 영상만 보고 판단 하는 일이니, (일을)안 할수도 없지요.
이런 경우에는 담당자(경찰차 탑승자)의 관등성명 정도 받아둬야 됨,
그냥 가버리니 현장(경찰차)팀도 시간이 지난후에
이게 도움을 준건지 정말 운전을 난폭하게(?) 한 건지 증명을 할 방법이 없지요,
처분을 일단 유보 했다는 건
경찰에서 님의 얘기를 귀담아 듣거나 작성자의 도움을 받았다는 소식을 나중에라도 알게 된 듯 보이고,,
검찰로 넘긴 건 "통상적인 업무 처리"라고 할 거 같네요.
(오토바이의 나중에 혹시라도 모를 민원도 방지하고,,,)
억울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그냥 자리를 이탈 해 버린 부분은 작성자님의 아쉬운 대처,,,
오토바이가 법규위반으로 도주(?)했다가 잡혀서
아마 억울해서(?) 신고한 듯 보이네요.
(이런경우 대부분 법규가 명확한 위반 행위에만 대해서 범칙금을 교부하니까 "도주"는 없던 일이 되지요)
현장에서 환자를 일반 차량으로 후송 할 때도 출동한 119나 병원의 담당자의 확인을 받아둬야 뒤가 안전함,
이런건 시민상을 줘도 모자를 판에
어이없네
언론사에 제보하세요
이거 뉴스감이네 ~
동급 취급
견찰은 쟤들 안 잡히길 원했을듯.
존나 귀찬하~~
경찰을 도와준걸로 보복운전이면 앞으로 경찰을 도와주시는 분들 아무도 없을꺼 같네요
무판 전국 1등 동네인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