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도지사 시절. 수원에 배달 음식점들 유통기간 위생 등등 점검 나갔는데 법 어기는 곳이 80%임. 이게 한국 수준. 법 지켜 사는 사람보다 법 어기는사람들이 훨씬 많음. 지금 장애인 운전 스티커도 불법으로 사용하는 인간들이 당당함. 불법하면서 부끄러움 모른다는건 이미 그 사회는 끝났다는것임
예전에 김치찌개
시켰는데 배달원이 나한테
이렇게 말하고 가더라……“ 여기서 웬민하면 안시키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래서 내가 네??? 라고했더니…. 이건 아닌거ㅜ같아서요~~~ 라고 하더니 가더라…. 무슨말인지 계속 생각해보니 무슨의미인지 알겠더라구요…. 다시는
안시켰어요….^^
양심 버린 인간들이 하는 음식 지속적으로 섭취하는분들이 암걸리는거임. 거를줄 알아야함.
어째서 난 술담배도 안하는데? 다이유가 있는겁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우리의 주변인들은 정상적인 사람들 비율이 의외로 적다는걸 알아야함. 돈이면 양심 따위 다버리는 인간들 투성이 입니다.
이름 들으면 알만한 청량리 어느 해장국집에 늦은 점심 먹으러 갔더니 때마침 브레이크 타임.
가게 앞에서 직원이 나와서 땅 바닥에서 담배 꽁초를 하나 둘 집어 줍더군요
속으로 아 이 가게는 참 청결 하겠구나 하고 지나 가려던 찰라
검은 라텍스 위생 장갑을 낀 상태로 줍고 있더군요...
요리할때 그대로 함
화장실갔다가 그거 보고 먹었던게 올라오는 느낌
다시는 안감
나름 유명 짬뽕집
주방장이 담배핀다면
거르세요
참치집도 걸럿음
식당 밖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보임.
옷차림새나 전반적인 분위기가, 식당 주방장같아보임.
그 사람 입장에서는,
뜨거운 불앞에서 요리하다가...
찬바람 쐬면서 담배 하나빨며 휴식을 취하는 거겠지만
나는, 식당 앞에서 그런 사람보면
그 식당 안들어감.
왜냐면...
그 주방장이 담배핀 후, 비누칠해서 손 닦을리도 없고
담배 핀 그 손으로, 다시 요리를 할걸 아니까
어머니인지 혼자 계시고 아들로 보이는 뚱뚱한 청년이 배달 다녀온건지 곧바로 주방으로 가더니 손도 안씻고 튀김기에서 감자튀김 건지고 종이박스에 치킨담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음..
심지어 간판은 치킨인데 떡볶이도 사업자 내서 같이 하는거 알아차림..
그후론 다신 안먹음..
인건비 아끼려는건 이해하려 하지만 최소 개인위생은 양심적으로 해야지..
그때 확실히 알았지.. 겉으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
늘 안전운전하시고 (오늘 오후출근하다보니 신호 어기는 사람없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집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일반 식당도 주방 개판인곳이 많습니다.
백종원이 골목식당할때 위생점검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저런짓거리 하는 식당들 망하길 하늘에 기도합니다 ㅋ
뭐 저런 식당이 있냐? 기사님! 응원합니다!
담배냄새날때도 많았는데
기사가 힘들어서 오면서
담배한대 피웟나보지 라고
생각을 늘 했는데
이글을보니 가게일수도있겠다는
생각이 좀 드네 시브럴
시켰는데 배달원이 나한테
이렇게 말하고 가더라……“ 여기서 웬민하면 안시키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래서 내가 네??? 라고했더니…. 이건 아닌거ㅜ같아서요~~~ 라고 하더니 가더라…. 무슨말인지 계속 생각해보니 무슨의미인지 알겠더라구요…. 다시는
안시켰어요….^^
배달기사들이 많이가는집은 맛집+위생좋은집.
우리가게도 배달기사님들이 자주오시고
포장도많이해가시는....
그리고
본인가게에 있는 메뉴를 다른가게서시켜먹는
점주들있는데 이유가있겠죠?
본인가게서 만든음식 자기가족들한테 못먹이는가게도있고.
이상하게 나는 내가만든거아니면 찝찝함. ㅡ.ㅡ
그런가게 피해야함
문주위에 각종 쓰레기에 담배꽁초
나도 배달기사했지만 절때 랭킹1위여도
안사먹음
어째서 난 술담배도 안하는데? 다이유가 있는겁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우리의 주변인들은 정상적인 사람들 비율이 의외로 적다는걸 알아야함. 돈이면 양심 따위 다버리는 인간들 투성이 입니다.
하루에 수십명 오셔서 식사합니다.
워낙 친해서 다 이야기 해주는데
진짜 벌 받는다고..
거긴 뭐가 더럽고
어딘 절대 먹으면 안될음식이고 등등
열에 아홉은 홀 없는 배달전문점ㅠ
가게 앞에서 직원이 나와서 땅 바닥에서 담배 꽁초를 하나 둘 집어 줍더군요
속으로 아 이 가게는 참 청결 하겠구나 하고 지나 가려던 찰라
검은 라텍스 위생 장갑을 낀 상태로 줍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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