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을 금치 못함.
윤석열이 국회를 인정 안함
한덕수도 국회 인정 안함. 국회는 여야 합의라는게 없는 다수결에 의해 결정을 하는 헌법기관임. 이걸 싹 무시하고 여야 합의를 해오라함. 이건 헌법무시.. 행정부와 동등한 위치의 헌법기관인 국회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조치임. 이것은 윤석열과 한덕수가 헌법을 파괴하고 잇는 행위임. 즉, 헌법을 문란하게 할 목적을 가진 내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증거임.
국회에서 여는 누구고 야는 누구인지 헌법에 내용이 있는가?
행정부가 헌법에도 없는 여당과 야당이라는 비 법률적 용어를 들이대어
그들에게 주어지지 않은 즉, 헌법에서나 할수 있는 내용의 결정 남발하고 있음.
다수당을 인정하고 있는 민주주의 헌법을 무시함.
한덕수와 윤석열의, 논리로하면, 전국민의 동의가 아닌 0.7프로 차이로 행정부의 수장이 된 윤석열이와 그의 역할을 대신하는 한덕수 또한 인정할수 없음.. 윤석열이 입명한 모든 공무원은 전 국민의 동의를 득한 자들이 아님. 여당과 야당이 합의한 자들도 아님.
더불어, 국무위원은 국가 자격 시험을 거쳐 공무담임을 한 입장도 아님..
결론,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행 국무위원 전원 인정 못함.
예측해 보자면, 한덕수는 헌재의 결정도 인정하지 않을 것임. 헌재가 만장일치 아니면 결국 합의라고 말할수 없다고 할 것임.
국회는 할수 있는 일을 하라.
모든 행정부 예산 삭감조치하고, 모든 령,규칙등의 무효를 선언하라.
행정부가 일방적인 헌법을 무시한 담화를 발표하였듯, 국회 또한 행정부의 모든 권한을 삭제하는 법률안을 상정하여 공포하라.
지가 진심으로 반대했다면 국무회의가 소집되면 계엄 선포 요건이 되는것인데 직을 걸고서라도
국무회의 반대했어야 정상입니다. 대통령과 둘이 있을때 반대 했다고 그걸 누가 믿어줍니까...?
같이 국무회의 참석했다는 다른 위원들조차 회의에서 한덕수가 반대했다고 얘기한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같이 있을떄는 반대안하고 둘이 있을때는 반대했다? 아주 개소리를 오지게 하고 자빠졌죠
아닙니다.
그냥 가마니로 변했을겁니다.
그것도 딱 정족수 10명 채워서 불렀죠.
그것도 딱 정족수 10명 채워서 불렀죠.
아닙니다.
그냥 가마니로 변했을겁니다.
탄핵사유 확정
- 조상님 어록 -
이시국에 그것도 괜찮은 대안인거 같습니다....했을듯.
계엄반대 안했지 저놈은.
대통령님 그러시면(각카 나감) (혼잣말)많은 우려 사항이 있습니다. 하~~!~~
사전에 국방부장관이 덕수에게 얘기해줬다는거 같더라고요
#권력서열(feat. 봉지욱)
1떡수마눌,2썩을마눌,3떡수,4썩을넘
해석불가(무당서열인가)
윤과 한 마누라들의 결정이었고 그대로 따른거임... 아니면 제 불알 한쪽 겁니다.
석열이 돌아오기만 바라는것들임...
아니면 감빵 갈거 아니까
윤석열이 국회를 인정 안함
한덕수도 국회 인정 안함. 국회는 여야 합의라는게 없는 다수결에 의해 결정을 하는 헌법기관임. 이걸 싹 무시하고 여야 합의를 해오라함. 이건 헌법무시.. 행정부와 동등한 위치의 헌법기관인 국회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조치임. 이것은 윤석열과 한덕수가 헌법을 파괴하고 잇는 행위임. 즉, 헌법을 문란하게 할 목적을 가진 내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증거임.
국회에서 여는 누구고 야는 누구인지 헌법에 내용이 있는가?
행정부가 헌법에도 없는 여당과 야당이라는 비 법률적 용어를 들이대어
그들에게 주어지지 않은 즉, 헌법에서나 할수 있는 내용의 결정 남발하고 있음.
다수당을 인정하고 있는 민주주의 헌법을 무시함.
한덕수와 윤석열의, 논리로하면, 전국민의 동의가 아닌 0.7프로 차이로 행정부의 수장이 된 윤석열이와 그의 역할을 대신하는 한덕수 또한 인정할수 없음.. 윤석열이 입명한 모든 공무원은 전 국민의 동의를 득한 자들이 아님. 여당과 야당이 합의한 자들도 아님.
더불어, 국무위원은 국가 자격 시험을 거쳐 공무담임을 한 입장도 아님..
결론,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행 국무위원 전원 인정 못함.
예측해 보자면, 한덕수는 헌재의 결정도 인정하지 않을 것임. 헌재가 만장일치 아니면 결국 합의라고 말할수 없다고 할 것임.
국회는 할수 있는 일을 하라.
모든 행정부 예산 삭감조치하고, 모든 령,규칙등의 무효를 선언하라.
행정부가 일방적인 헌법을 무시한 담화를 발표하였듯, 국회 또한 행정부의 모든 권한을 삭제하는 법률안을 상정하여 공포하라.
자신의 의견이 없는 권력자들의 눈치를 잘 살피고 짖으라면 잘짖고 물라면 잘무는 그런 개새죠.
두꺼비가 생각나 다시 보는중
국무회의 반대했어야 정상입니다. 대통령과 둘이 있을때 반대 했다고 그걸 누가 믿어줍니까...?
같이 국무회의 참석했다는 다른 위원들조차 회의에서 한덕수가 반대했다고 얘기한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같이 있을떄는 반대안하고 둘이 있을때는 반대했다? 아주 개소리를 오지게 하고 자빠졌죠
누군가 이런얘기를 합니다
국민의 명령르로 국무총리 탄핵...
내가 국민인데 윤씨 탄핵은 찬성했지만
국무총리 탄핵은 내가 언제 하라고했는지??
잔바리들 얘기할때 특징
뭐만 하면 국민이 어쩌고 저쩌고...
국민들이 원하는건 계속 탄핵 탄핵..이런거보다는'
지금 당장 1월 부터 애 2명 있는집
자동차 구입하는데 다자녀혜택 이나 빨리
성사시키는거랑 다른 민생 경제 처리해야지
도대체 언제까지 탄핵 탄핵..
일들은 언제하시려나...ㅠㅠ
이제 고마하자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똑같이 보임
나처럼 이당 저당 아닌 정치에 관심없는
국민이 40% 이상은 됨.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둘로 나누어져 있는지.
답답 하 네요~~
어디까지 가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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