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는데 어느 다큐에서 포탄소비가 2차 세계대전 미군이 소비한 전체량과 한국동란에 소비한 양이 동일했다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엄청난 양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 포탄 보다 중요한 부분은 사회 지도층이 언제나 사회에 대해 책임있는 일을 다했다는 점입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는데, 당시 그의 하나뿐인 외동 아들도 한국정에 참전했고, 사령관의 아들이었음에도 더 열심히 싸우다 실종됩니다. 사령관은 불필요한 추가적인 희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여 수색 중지를 명령 내렸습니다.
왜 자국내 영토에서 전쟁하면 안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네.... 저 많은 포격으로 전 국토 산림이 벌거숭이 쑥대밭 되었을테고...철수하던 중공군이 매설한 무수한 지뢰며 불발탄들이 폭우나 태풍때 나올 우려도 많음... 그런 전쟁을 한반도에서 일으키려 내란한 윤석열 씹종자 새끼는 9족을 멸해야 함
영웅 들에게 늘 감사하며
살아야 겠어요
어릴때 배운 국뽕 인해전술조밥 그런거 아니야
중국놈들이 쪽바이들하고 10년 국민당군하고 5년을 싸워서 배운 기동전술이야
초딩때 배운게 다가 아니니깐
잘 모르겟으면 국방티비 가서 역전다방을 보고 떠들어
무식하면 죄야
37년 중일전쟁 그와중 국공내전과 지역군벌들과의 내전등등 6.25전까지 살아남은 나름 숙련된 빨갱이들이라 버거운 상대이긴했음
우리는 포탄을 들이 부우라
감사합니다
지금도 화력으로 조져버리는거 쌉가능ㅋ
그러나 그 포탄 보다 중요한 부분은 사회 지도층이 언제나 사회에 대해 책임있는 일을 다했다는 점입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는데, 당시 그의 하나뿐인 외동 아들도 한국정에 참전했고, 사령관의 아들이었음에도 더 열심히 싸우다 실종됩니다. 사령관은 불필요한 추가적인 희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여 수색 중지를 명령 내렸습니다.
좌와 우를 떠나서 과연 우리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사회 지도층이 있나요?
ㅠㅠ
중국의 투입 병사수는 많긴했지만 의지만 있으면 폭탄밥이었습니다.
미국의 전략적인 후퇴에 대한 회피성 선전 용어입니다.
미국은 한반도를 분단상태를 원했고 그대로 된것입니다.
또 참으로 천조국스러운 전술이었군요ㄷㄷㄷ
그저 어릴적 늙은 선생이 잘못가르쳐줬을뿐...
계란볶음밥?
말아먹으려 했네요...
- 보온 상수 -
나이 70넘어서 홍위병들한테 조리돌림 당하고
감옥에서 죽었죠
중국역사에서 중국인들을 가장 많이 죽인
사람은 마오쩌둥이죠 ㅋㅋㅋ
하지만 제일 존경한다는게 우리나라
박정희를 보는듯 합니다 ㅋㅋㅋ
자주 올려주세요~~
그 때 동기들이 아이젠하워, 브래들리 등등 소위 별들의 기수.
그럼 해군으로 갔어야 함?
No, 봉고차(Van)함대니까 육군임.
포사격으로도 막을 수 없다면 포탄이 부족하지 않은지 생각해보고 포탄을 더 쏟아부어라~
예나 지금이나 포병은 전장의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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