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헬기는 무슨 높은 양반만 타는게 아니다
일반이고 특별이고 간에 위급하면 타는거야
응급헬기는
이국종 교수님이 진즉 만들어 주셨자나?
이건 알지?
그럼 응급 헬기 언제 뜨는진 봤냐?
정답은 수시로 뜬다. !!
아주대 응급 외상센터
주변 주민들이 헬기 시끄럽다고
지롤했던거. 벌써 다 잊은건 아니지???
그만큼 수시로 뜬다. 이 몰상식자 들아 !!
이건 일반 상식 수준인데
백지상태 뇌를 가진 자들을 위해
특별히 알려주마.
1. 환자가 공장같은데서 아주 피도 많이 흘리고
병원까지 도로가 많이 막히고 할때
2. 교통사고시 환자가 엄청 위중히 다쳤을때
도로 교통체증 있을때
3 환자가 아주 위급하고 시간이 없는데 먼 지역까지 보내야 할때
헬기... 타보고 싶은 자가 많구나...
헬기 지겹게 타볼수 있는 방법도 있다.
요것도 알려줄께
섬 으로 이사가라...
섬에서 위급 환자 발생하믄
헬기 거의 무조건 온다...
위급상황 이여야 하니
1. 출산 임박 자
2. 영유아 등의 위급 상황
3. 배가 뜨지 못하는 시간에 발생한 초 응급 위급
성인 남자 라면
위급상황 이여야 하니
기왕이믄 다리든 팔이든 하나 뭉개지거나
오장육부 내 질병이 응급상황이면
더 확실하게 헬기 타거든.
잘 응용 해봐라.
뇌의 용량이 없는 자들이라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 살 수 있는 세상이다
고려 조선 발해 신라 백제 삼한의 지식인도
공부는 평생을 해도 모자르는 거라고 하셨다
생각도 안하고
입부터 나불대지 말고
모르는걸 아는 척 하는
어리석은 자 되지말고
공부들 좀 해라
이 지겨운 놈들아...
우째 10년 전보다
더 퇴보를 하냐
아무리 나 없었다고 해도
니덜 너무 막 산다....
멍충이 송충이 똥만 쌀줄 아는 잡놈들
서울대 응급센터 의료진 상황이 응급환자 전원을 받을수 있는 상황 였으니 전원을 오케이 하고 받은거고ㅡ
만일 서울대서도 받을 상황이 아녔으면 다른 대학병원들도 연락을 했겠지
그러면 서울 성모 병원이든 삼성병원이든 세브란스든 어디든 응급서 받았을 거고. 뭐가 문제가 된다고 다들 떠들고 있는건지 난 이해가 안되거든??
다른 대학병원 가서 진단 다시 받지 예전에 오진으로 죽은 분들 되게 많았었거든. 부산서는 그래도 백병원이 그래도 실력이 좀 좋고. 부산대 양산은 글쎄... 그래도 최근에 생긴 병원 이긴한데 의사 능력자들이 부산으로 오지 않아. 게다가 지역이 부산 가운데도 아니고 양산 촌구석인데... 그래도 능력자가 아주 없진 않겠지만.. 응급외상센터서 수술 하는 의사는 응급쎈터에 고정된 의사가 아니야 특히 세밀한 수술은 외래진료 보는 교수의
사가 새벽에 잠 자다가도 콜받고 뛰와서 수술 하는거야. 응급쎈터에만 고정되서 있는 의사도 있지만.
아구... 설명하기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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