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께서 사고가 났다고 하셨는데 택시기사 연락처만 받고 접수번호나 보험사 연락처는 못받으셨다고 합니다.
원래 택시공제회에서 사고나면 별도로 접수번호같은건 없는건가요?
사고가 난건 휴게소에서 주차하고 화장실에 잠시 갔다오는 사이에 뒤에있던 택시가 트렁크를 박았다고 합니다.
이모부만 차에 계셔서 엄청 놀라셨다고 하는데 대인이며 대물이며 접수번호 없이 택시보험사에서 와서 확인만 하고 오시는중이라고 하네요.
택시는 이렇게 처리되는게 맞나요?
사고 보고 자연스럽게 진행되는게 당연하지만 어떤경우 보험가입자가 명시적으로 요청하지 않거나 일부 보험(공제)사는 차일피일 미루기도 합니다.
공제의 경우 기사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를 은근 압박하는 경우가 많다는 후문이 있더군요.
사고 보고 자연스럽게 진행되는게 당연하지만 어떤경우 보험가입자가 명시적으로 요청하지 않거나 일부 보험(공제)사는 차일피일 미루기도 합니다.
공제의 경우 기사가 개인적으로 해결하기를 은근 압박하는 경우가 많다는 후문이 있더군요.
개인택시: 개인택시공제회 법인택시와 상의 또는 개인공제가 아닌 일반보험도 가입하기에 일반보험접수와 동일 합니다.
현출 부르고 현출 직원이 사고접수번호 전달하거나... 머 이렀습니다. 사진상 개인택시인대 개.택이 현출 안부른게 의아 합니다..
통화하셔서 접수번호 요청하시고 지연접보시 경찰서 사고접수 하시면 되고 경찰서 사고 접수 했는대도 안해준다하면 사고사실원 교부 받으셔서 공제회에 대인or대물 직접 청구 하시면 됩니다.
경찰서 가셔서 교통조사계에 말씀하시면 담당조사관이 접수하라고 합니다.
안해주고 개기믄 그건 죄가되쥬
자차라든가 하는 코스 타지말고 경찰서에서 사고접수 하믄 깔끔 하게 처리됨 물론 견찰이 많기는 해도 원칙대로 하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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