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의료계 현황[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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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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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떼같이모임
윤석렬전엔 돈없어도 아파서 죽는다는 소리 없음.. 윤석렬정부엔 아파도 돈있어도 빽없으면 뒤짐..
무능과 무지의 시대
각자도생의 시대
시대정신이 사라진 암울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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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떼같이모임
부자들이야 한가로이 병원 이용하며 여유로움을 즐기겠지만 서민들 사망률은 올라가겠죠.
죽게 생겼지만 정치적중재로 타협점을
찾기보다는
많이 뽑아봐야 별 효과가 없어도
존나 얄미운 의사 색히들 괴롭히는 정책이면
창녀도 뽑겠다~ 라는건데
이런 ㅂㅅ같은 글이 베스트가 되는 수준이니
나라를 팔아처먹는 국힘당이 존재하지~쯧쯔
그러니 현 정부가 이렇게 가고 있지.
그러니 니들이 그러고 사는거야.
개한심한 것들아.
윤석렬전엔 돈없어도 아파서 죽는다는 소리 없음.. 윤석렬정부엔 아파도 돈있어도 빽없으면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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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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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 최종방문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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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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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 최종방문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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즌라도병신들?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2천명 증원에 대한 제일 큰 문제가.. 그 많은 인원을 교육시킬 여건이 안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자연적으로 문제가 해결되었네요.
기존 인원들이 대다수 미등록한다고 하니, 2천명 증원해도 교육시키는데 환경적인 문제가 없는거 아닌가요? 미등록자들한테는 후배들을 위해 스스로 명퇴(?) 해줘서 고맙다 하면서 퇴직처리를 해주시고, 여유로워진 교육환경으로 의료계 양성을 새로 시작합시다.
더 이상 의료계에 기대할건 없을 듯 하니, 전국민이 몇 년간 고통분담(? ㅠㅠ) 좀 해야 된다는 문제는 있지만... 먼 장래를 내다 보면 현 상황에서는 이 방식이 최선이 아닌가 싶네요...
의대 한정으로.....
그럼 당장 내년 수능 다시 봐야하니 발등에 불 떨어질겁니다
선배 무서운거보다 수능 다시봐야하고 몇살 어린 얘들이랑 같은 학번취급???
죽기보다 싫을겁니다.
본인들 밥통이 철밥통인걸 너무 잘 아는 의사들.
대책없이 시작했지만 이제와서 돌리기엔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멈추면 의사들 어깨뽕 하늘을 찌르며 앞으로도 무적 밥통 절대 못건드립니다.
이건 문통이고 윤통이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단기적으로 고통은 어쩔수없다해도 장기적인 플랜을 마련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비보험회사일까
아니면 의료보험공단일까
뭔가 짜고치는 고스톱같은
아뭏든 주변에 틈만 나면 병원부터 가던 사람들이 요즘 덜 간다는거
더 뽑는다하면 매번 반대하고 파업하는데요. 이참에 솎아내고 가는게 10년 20년뒤 보면 더 나을지 싶습니다.
대체 어느 직업군이 현직에서 대학생 뽑는데 입김을 넣어요..
공대생 더 뽑는다 하면 현직 엔지니어들 파업
로스쿨 정원 늘린다하면 변호사 파업
자동차학과 학생 더 뽑는다 하면 전국 카센타 사장 파업
항공대 파일럿 관련과 더뽑는다 하면 비행기기장들 파업
해양대 승선학과 더 뽑는다하면 외항선 승무원들 파업
간호사 더 뽑으면 전국 간호사 파업
약사 더 뽑으면 전국 약사 파업
아무도 이러지 않아요. 직업적 이기주의의 끝판왕인듯 합니다.
의사들도 엔지니어가 만든 물건들 쓰면서 돈벌고, 자동차학과 나온사람들이 정비하는 차 타고, 비행기타고 여행다니고, 배로 실어오는 물자로 의식주 해결하는데 이기주의가 아주 그냥 ㄷㄷ...
수요공급으로 진입장벽만 높아서 그렇지, 알고보면 아무나 시키면 배우고 할수있는 일이라서 카르텔 형성되는거 아닌지 하는 합리적 의심마저 드네요.
전문가로 포장되어있지만 누구나 몇년 배우면 할수있는 노가다인데 단가 떨어질까봐 잘 안가르쳐주는 것처럼요.
치료비는 좀 저렴하게 하고, 그러면 기계가 다 치료해주니 의료진은 일부만 있으면 되고... 장비조작하는 사람만...
진짜 노인분들 급증하고 낙상사고도 많이 발생하는데 좀 ..
ai중에 쉬운 분야가 수술쪽이죠.
암치료의 꿈이라는 중입자 기계도 국내에 27년쯤 추가로 들어오죠.
앞으로 의료는 기계에 많이 의존하게 되죠.
뭐, 어지간하면 국가권력이라는 힘 앞에 두려워서 다들 꿇을 수 밖에 없지. 근데 그렇다고 저 방식도 만능이 아닌게, 저항에 부딪치고 그 저항이 유의미한 효과가 보일 경우 너도나도 그 효과를 기대하며 저항을 시작한다고.
지금까지 독재정권이 다 그렇게 무너졌잖아.
문제는 의료개혁은 어떤 형태로든 필요하다는 거야. 그건 우리 모두 코로나 사태로 직접 느꼈잖아. 그렇게 중요한 일을 억지로 힘으로 찍어 누르려다 실패하고, 그 다음 대책이 없다니 진짜 어이가 없지.
이게 뭐, 공포 좀비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 같잖아. 모두들 조심하며 좀비 무리 탈출하려는데, 힘 좀 있다는 놈이 앞에서 나대다가 일행들 전부를 위험으로 빠트리는 장면.
근데 그 당사자가 우리라는게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지.
폼나고 돈 잘버는게 하고 싶었을 애들이니... 상황이 이럴수밖에
민주당은 복지나 신경쓰지 개혁 하는걸 못봄
다시 첨부터 시작하자
사람 고치고 살리는 값으로 돈 잘버는 의사새끼들은
이걸로 또 인질 잡은 것처럼 배짱이고.... 양쪽 다 개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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