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기 단골 손님이 갑자기 오거나 나중에 펌하거나 시간 오래 걸릴때 시간계산 하려는건데 손빠르고 잘하는 용실은 중간에 10분안에 남성커트 후다닥합니다.
드럽게 기술이 느리고 별로인 원장들이 저렇게 하죠.
그리고 여담인데 손님 이미지나 외모에서 느끼는 분위기로 가려받는다는 미용실이 90%라는거...
즉) 까인거...
@보베드릴 뒷머리는 이제 술먹고 하면 더잘 잘라요ㅋ 방법은 전부 비슷 합니다
교체가이드 제일굵은 걸로 대충 하시고
옆머리나 뒷머리는 중간 가이드로 바꾸시고 살짝 올려치세요 얇은 가이드로 바꿔가며 곡선 안에서 바깥으로 꺽어치세요 이걸 말로 할려니 ㅋㅋ
방법이 없습니다 익숙해질때까지 하는수 밖에요 참고로 이발기는 조아스 전 이게
좋더라고요
원래 대형마트 입점한 미용실 잘 안 가는데 너무 길어서 예약하고 이마트에 있는 땡땡철 헤어스튜디오 갔는데 미용사가 양쪽 귀 윗머리 밸런스를 못맞춰서 언밸러스 샷이더라 ㅋㅋ 담날 사무실서 직원들이 보더니 다시 가든지 환불받으라고 한마디씩 하는데 쩝 아저씨라 걍 넘어갔다. 한 달 뒤 다시 잘라야 하는데 이런 맘으로. 그후로 다신 산 감.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 기타등등 올라서 1인 미용실이 많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젊은 애들이 어시시절을 못견디고 바로 개업한다고 해요...실력도 없는데...그래서 직원도 못 구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혼자서 다 해야하니 예약제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제가 다니는 샵 사장님은 예전에 어시였을때는 청소, 빨래 잡다한거 다하면서 일배웠는데...사장님 되고 나서도 잡일까지 다하고 있어서 자괴감든다고 하네요...
맞는것같네요...계속다니던 브랜드미용실이..코로나끝날즈음 원장이 바뀌더니 부원장이 그만두고..직원미용사들도 다 바꼈는데..완전 20살정도로 보이는......계속 다니던데라 갔는데...그냥 컷트인데...머리길이가 겉이랑 속이 달라요..ㅜㅜ 속이 5센터이상 더 길어서...다시가서 속을 잘라달라고 했는데....다시 자르고 왔는데도 여전히 속에 더 긴머리가 잔뜩.....포기하고 패션이다하고 살자하고는 거기 더 안가네요..
전 그래서 아줌마 할머니들 사랑방 같은 역활 하는 조그마한 동네 미용실 다닙니다.
예약 필요 없고 파마 말고 계신 아주머니들 없으면 금방 커트 하고 나옵니다
파마 말고 계신 아주머니 계시면 마는거 끝날 때 까지 기다려야 ㅎㅎ
올해인가 작년에 1,000원 올라서 남자 커트(샴푸 포함) 13,000원 입니다.
오래 다녀서 들어가면 주인 아주머니가 알아서 잘라 주세요
다 샵차리고 덤벼서..
드럽게 기술이 느리고 별로인 원장들이 저렇게 하죠.
그리고 여담인데 손님 이미지나 외모에서 느끼는 분위기로 가려받는다는 미용실이 90%라는거...
즉) 까인거...
아님 쉴시간이 없대요
돈은 적당히 벌겠다는거죠
고급화를 추진하지만 정작 실력있는사람은 많지않고 그냥 가격만 비쌈
저렇게 장사해서 망한곳 점점 늘어납니다
우리집 옆에만해도 한군데 문닫은집 있네요
내 돈 쓰는 재미 느끼려면 일본 가면 됨
미용사 스텝들이..다 젊은 여자들..
컷트하는데..이건 뭐..슥삭하는게 아니고 싸....아...뚜..욱..
내가 교보재가 된 느낌 ㅋㅋㅋ
주말 예약 하기도 힘들고
무턱대고 가보면 4~50분 기다리는 건 기본..
혼자 머리 자른지 3년 되어 갑니다.
초반 커트 라인만 잡아두면 생각보다 정말 쉽습니다.
긴부분 가위질도 혼자 합니다.
손가락 사이로 머리카락 나오게 해서
숱가위로 여러변 커트하면 됩니다.ㅋ
숱가위가 아닌걸로 하면 삐뚤어진거 티나요..
진짜 숱가위가 최고!!
처음만 조금 힘들지
몇번 하다보면 어딜 어떻게 잘라야 하는지
만져보면 바로 느낌 옵니다;
돈 절약은 부수적이고
진짜 머리 자르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사실 능력있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건비 싼것같은 축복이 없음
인건비 오르면 무능력자하고 거지들만 좋음
예약안했다고 예약하고오라고해서
다신안간 기억이 있네요
이발기 3만원으로 돈과 시간 벌었죠ㅎㅎ 첨에는 어색하고 겁도 나지만 하시다 보면 세상편해요 다들도전함 해보세요 참고로 마누라 한테 이발해달라 했다가 삭발된후로 혼자 이발합니다
이제 마누라 잔소리에서 벗어나서 뒷머리도 제가 한번 해 보렵니다~~
교체가이드 제일굵은 걸로 대충 하시고
옆머리나 뒷머리는 중간 가이드로 바꾸시고 살짝 올려치세요 얇은 가이드로 바꿔가며 곡선 안에서 바깥으로 꺽어치세요 이걸 말로 할려니 ㅋㅋ
방법이 없습니다 익숙해질때까지 하는수 밖에요 참고로 이발기는 조아스 전 이게
좋더라고요
내가 그 동네 처음 가서 뭔 미용실이 어디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어케 예약을 하나? 이젠 뭐 무조건 네이버 검색이라도 하고 가봐야 하나 어이가 없었던 기억.
그 후론 동네 미용실 안가고 회사 근처에서 한 달에 한번정도 라인 정리하고 셀프 이발함.
헤어샵, 디자이너 라고 명명하면서 두상, 모질, 인상 고려해서 스스로 말 그대로 디자인 하는 사람 거의 보질 못 했음.
예약제 없어지거나
문닫음!
예약 필요 없고 파마 말고 계신 아주머니들 없으면 금방 커트 하고 나옵니다
파마 말고 계신 아주머니 계시면 마는거 끝날 때 까지 기다려야 ㅎㅎ
올해인가 작년에 1,000원 올라서 남자 커트(샴푸 포함) 13,000원 입니다.
오래 다녀서 들어가면 주인 아주머니가 알아서 잘라 주세요
100퍼 예약제라 손님이 많은갑다...했는데
지 놀러다닌다고 지 스케줄에 마춘거였음
느낌상 프리미엄인가 했는데 개코나
그리고 읍내?
읍내라고 하면 짜증냄
네이버로 예약하는데 1분도 안걸리던데요
원하는 디자이너도 설정할수있고
시간 설정해서 그시간에 가는게 힘든일인가??
보배에는 6미리로 삭발하고다니는 할배들밖에없나 서로서로 편하자고 만들어놓은 예약시스템을 이런식으로 재해석해버리네ㅋㅋㅋ
미용실이 응급실도 아니고 가면 바로 대가리 깎아줘야댐??ㅋㅋ
말씀 좀 예의 있게 하세요
손님 하나없고 유툽 보면서
예약안해서 안된다고ㅋ
둘다 직원이였는데
2년 넘게걸림.
간신히 찾고 나니 건강관리들이 안되서 3년 만에 빠22.
또 찾아 헤매다 간신히 찾음.
실력 좋은 미용사는 실력도 요금도 상상을 초월
결과는 훌륭합니다.
제머리 제가 깍으니까 인생에서 뭔가 하나 성취한 느낌이드네요. 도전해보세요
노원에서 5군대 예약안해서 뺀찌먹고
블루클럽 갔어요
제가 가는 곳도 원장이 잘해서 손님 많고
네이년 예약제인데 예약없이 앉아있으면
짬나는 시간에 커트 해줌
대층 몇시쯤 오세요~해줍니다.
쇼파에 앉아서 대기하게하고 순서대로 머리해주면
장사 잘 될듯
업장에서 고객 lock in 시키려고 하는 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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