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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64544
카페에서 소중하게 식물을 키우고 있는데 납치 당했습니다.
나름 고액 작약 (서양작약...) 이라서 잠깐만 일광욕 해주는데
진짜 얼마 안되는시간 지팡이 집고 몇번 돌더니
봉투 챙겨가지고 와서 가져가네요..
나름 수원에 초등학교 뒤 (영화초) 큰길이라 도둑이 없을줄 알았는데
시시티비 있다고 경고 했던거 무색하게 걍 가져갑니다
모자잌크고 뭐고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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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화분 다 가져가시더라고요 ㅠ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화분 다 가져가시더라고요 ㅠㅠ.............
별 생각 없이 가져가시는 거 같아요.^^;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별 생각 없이 봉투를 챙기고
넣어서 숨겨서 가더라구요
중국도 아니고
젊어서부터 그랬을 겁니다.
화분 여러개 중에 비싼거만 가져간걸 보면 식물 좀 아는 사람임
왜 늙으면 죄의식도 사라지는지...
카메라 각도와 도난물품이 같아서
내가 헷갈린건가 싶긴한데 있었음
http://m.pann.nate.com/talk/357962914
http://m.tf.co.kr/read/life/1061035.htm?retRef=Y&source=https://www.google.com/
http://m.clien.net/service/board/park/12488657
바라는 마음으로 사례 모아봤습니다.
법도 안무서워 합니다.
조심해야합니다.
개업식 화분도 생각보다 많이 훔쳐가요.
백발에
잡긴 쉽겠네요
그얼굴 아직도 기억하는데 한번을 못보네요 ㅋ
5년전 내 화분 훔쳐간 개18ㄴ아
CCTV에 다 찍혔어 개ㄴ아
할배도 하네요
사건 관련 쪽지 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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