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동네사람끼리 얼굴알고 인사하고 동네평판을 중요시 해서
주변행동들을 의식했는데 이제는 바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정도가 되니
동네를 신경안써도 되어 안하무인이 되는거 같아우@_@
"어휴~ 내가 너 땜에 쪽팔려서 동네에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 고어가 되버렸어우~
어제 엘베타고 1층 도착해서 문 열리는데 갑자기 보더콜리종 같은 개가 가족들한테 짖어되고 달려드는데 순간 정신이 멍 하는데도 몸은 반응하여 가로막는데도 아이 덥칠려고 달려드는거 겨우 막고 주인한테 목줄도 않고 잡지도 않고 무슨짓이냐 하니 어디 물렸어요? 물렸어요? 그러고 죄송하다는말은 한마디도 않고 가족들은 두세시간동안 가슴이 뛰고 손이 떨려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데 물리지 않더라도 경찰신고하면 견종 떠나서 합의상관없이 견주 꼭 처벌받는 법이 있었으면 합니다.
주변행동들을 의식했는데 이제는 바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정도가 되니
동네를 신경안써도 되어 안하무인이 되는거 같아우@_@
"어휴~ 내가 너 땜에 쪽팔려서 동네에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 고어가 되버렸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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