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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pergin 24.06.24 11:27 답글 신고
    마음으로 안 느껴질 수 있다는 건 사람마다 환경마다 다르니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적어도 이성적으로는 자기를 낳고, 어릴 때 고생하며 키운 것들은 고마워해야 하는 게 맞지 않냐.
    저건 양심 이전에 지능의 문제인데....
    답글 0
  • 레벨 원사 3 pergin 24.06.24 11:27 답글 신고
    마음으로 안 느껴질 수 있다는 건 사람마다 환경마다 다르니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적어도 이성적으로는 자기를 낳고, 어릴 때 고생하며 키운 것들은 고마워해야 하는 게 맞지 않냐.
    저건 양심 이전에 지능의 문제인데....
  • 레벨 원사 3 알바몬스터 24.06.24 11:27 답글 신고
    멍... 이것들 이찍들만큼 위험한 동물들이네..
  • 레벨 준장 테라스 24.06.24 11:46 답글 신고
    숨어서 이런이야기 적지말고 당당하게 가서 말해 그래야 내쫒던 돈을 끊던 하지 그때도 이런소리 할수있는지 보자
  • 레벨 중위 2 레조좋아 24.06.24 11:51 답글 신고
    저런것들은 싹다 잡아서 불태워버려야됨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바부탱이 24.06.24 14:08 답글 신고
    스스로를 개돼지라 칭하는건 너무 슬프네여.

    그게 아니라면 일반 사람이 아니신건지?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6.24 13:43 답글 신고
    생각에도 유행이 있는지
    멀쩡한 고딩 애들도 집에선 안그래도
    지들끼리는 저런 식으로 말한다 하더군요.
    누가 낳으라 했냐 호강 못시킬거면 왜 낳았냐
    이런게 유행
  • 레벨 소장 미니랜드 24.06.24 13:50 답글 신고
    여시는 그냥 사회부적응패배자들의 배설공간 , 동의어 일베
  • 레벨 중장 MrGom 24.06.24 13:51 답글 신고
    일부 여성이 그렇게 생각하겠죠

    모든 여성이 저러하지 않다는것만큼은 알아둬야겠죠.
  • 레벨 소위 2 당글 24.06.24 14:02 답글 신고
    일부요? 안저런 애들이 여시는 왜가죠?
  • 레벨 중장 MrGom 24.06.24 18:20 신고
    @당글 선생님 시비 걸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우리 나라 여성의 일부가 그러겠죠 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저런 여성 중 여시 안 가는 여성... 그런 여성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우리네 주변에 보면 흔히 보는 평범한 여성분들....

    선생님 주변에도 계시는 평범한 여성분들요...

    네 그런 평범한 여성분들이 대다수이고
    여시란 곳에 가입하였던 가입하지 않았던 어쨌던 그러한 여성은 일부 일것이라고 생각한단 말씀을 드린겁니다.
  • 레벨 소장 보오배애들 24.06.24 18:41 신고
    @당글 여시 가는 사람이 많을까요 안가는 사람이 많을까요?

    일부죠. 안저런 애들은 저딴데 안가요.
  • 레벨 하사 1 노란나비 24.06.24 13:58 답글 신고
    지가 잘나서 지혼자 큰줄 아는것들
  • 레벨 소장 세종코봉이 24.06.24 13:58 답글 신고
    저런 쓰레기년들도 다 부모 닮아서 그런거니 업보라 생각해야죠.
  • 레벨 원사 3 막시메롱 24.06.24 14:16 답글 신고
    짐싸서 그냥 내다 버림.... 정답///
  • 레벨 대위 1 삶의의지 24.06.24 14:20 답글 신고
    와...천륜도 필요없구나...
  • 레벨 대령 3 2024년은청룡이다 24.06.24 14:22 답글 신고
    저런 글 쓰는 애들 가정환경을 알면 왜 저런 글을 쓰는지 이해 될 거임.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라서 성격, 가치관 형성이 개판인 거임.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평범한 사람과 같은 뇌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됨.
  • 레벨 대위 3 초율 24.06.24 14:30 답글 신고
    자기 객관화를 해봐야지..
    자기 엄마를 ..
  • 레벨 중령 2 사빠죄아 24.06.24 14:48 답글 신고
    아부지 마시는 물에 ㄴ약타고도
    눈하나 깜짝안할듯 소름끼친다.
  • 레벨 원사 1 김빼꼼 24.06.24 15:10 답글 신고
    저것들은 답없다..
  • 레벨 중령 2 배가나와슬픈곰탱 24.06.24 15:11 답글 신고
    그래도 애지중지 품고 있다가 낳은 자식인데..... 이런 인성 쓰레기들이라니..... 에혀.. 참...


    씁쓸합니다...
  • 레벨 소위 2 세금벌레들을처단하자 24.06.24 15:38 답글 신고
    정신과 병동모임
  • 레벨 중위 2 공회전전문가 24.06.24 16:14 답글 신고
    길 들여지지 않는 대형견을 버릴 수 없는 착한 주인의 심정으로 거둬 키웠더니 역시 검은 머리 짐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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