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위원장님: "혹시 이시원증인
이름이 이시원인데 시원하게 얘기하란 뜻도 있는건가요?"
이시원증인: "네 제 이름은 한글 이름이며
선조께서 지어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란 뜻도 있습니다."
정위원장님: "그럼 시원하게 한번 말씀해보세요."
이시원증인: "네"...라며 말끝을 흐림.
이 대목이 왜 이렇게 웃긴지요.ㅋㅋ
이시원증인...시원하게 말씀 한번 부탁드립니다!!!
국민들의 알권리 좀 충족시켜 주십시오!!!
그리고 번외로
대통령이랑 통화했다는 번호
뒷 번호가 7070 이라네요.
그래서 민주당 위원이
"7070 이 번호가 이게뭡니까?!!!
7070? 천공천공 아닙니까????
7070 천공천공 아니냐구요!!!
이 정권들어서 희한한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요." 라고 매섭게 쏘아 붙이네요.
7070 천공천공?
만약에 맞다면...대다나다 7070
기가 찬다
국민들은 왜 채해병이 그렇게 죽었는지
어떤 이유로 이 상황까지 왔는지.
궁금해 하고있습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사람이.
적어도 왜 죽었는지는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진짜 모든걸 차치하고서라도
적어도 채해병 부모님만이라도
정확한 사망경위를 아셔야 하지않을까요?
그런데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전 국민의 알권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가 찬다
1000을 천이라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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