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198)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령 1 직업군바리 24.06.14 14:26 답글 신고
    사기결혼 성립 됩니다
    답글 8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4 14:27 답글 신고
    변호사 비용 아끼면 안됩니다. 이럴땐 꼭 변호사 만나서 상담하세요. 요즘 상담료는 저렴하니 일단 상담을 여러 변호사와 해보시기 바랍니다.
    답글 3
  • 레벨 원사 3 Suzusuzu1343 24.06.14 14:26 답글 신고
    소설인가요??
    현실이라면 변호사 방문하시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지 왜 여기서...
    답글 9
  • 레벨 소위 3 네모바지스펀지밥 24.06.14 20:54 답글 신고
    영화줄거리 같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 레벨 대령 3 감자만두 24.06.14 21:17 답글 신고
    또 아무 증거도 없는데 진지 댓글 ㅋㅋㅋㅋ
  • 레벨 병장 아직뒤를보지마 24.06.14 21:33 답글 신고
    그래도 아이는. 생각보다 키운 정 무시
    못하죠. 내가 사랑했던 아이 성인되면
    얘기 해주고 지금은 잘 키우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저도 혹시나 하는 맘은 있지만
    그냥 확인 안하고 사는중 입니다
  • 레벨 중사 1 킹스랜딩 24.06.15 07:57 답글 신고
    이게 맞다고봄 아이는 무슨죄 ㅠㅠ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4.06.15 08:41 신고
    @킹스랜딩 아이에대한 책임은 친모가 져야죠.
  • 레벨 중사 2 각얼음소주 24.06.14 21:42 답글 신고
    사람의 일생이 그리 긴게 아닙니다.
    법적으로는 잘모르겠지만,
    애 돌려주고 본인 삶을 사실길 권합니다.
    희생? 누굴위해?? 가족들을 위해 쓰는겁니다. 가족 아닙니다.
    정신 꼭 붙잡고 어디 상담해보시고 정리하세요
  • 레벨 중령 1 충남의아들 24.06.14 21:51 답글 신고
    ㅜㅜ16년이나..
    키운정도 어마무시하실듯ㅜㅜㅜ
    ㅜㅜ힘내세여
  • 레벨 소령 1 물쏘다 24.06.14 22:28 답글 신고
    애 어떻하냐. 골때리네
  • 레벨 원수 현샤인 24.06.14 22:29 답글 신고
    ㅡㅡ 하.. 진짜 쳐죽이고 싶을듯
  • 레벨 중사 3 Endlessjh 24.06.14 22:44 답글 신고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저라면 키운 정으로 평생 아들로 키우겠습니다.
    아들과의 행복했던 시간을 다시 한번더 떠올려 보세요.
  • 레벨 상사 2 이만희개새 24.06.15 00:34 답글 신고
    말이야 쉽죠 당사자 입장이면 이런글 쓰기 힘들죠
  • 레벨 대령 1 구일일사팔팔 24.06.15 00:46 답글 신고
    님이 입양 하시면 되겠네요.
    남 일이라고 쉽게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 레벨 중사 1 킹스랜딩 24.06.15 08:00 답글 신고
    아이가 무슨죄
    저라면 키운정으로 끝까지 갈듯
    16년간 사랑해온 아이 한순간 버릴순 없을듯
    내품을을 떠나면 사지로 몰리는건데
    저라면 그리 못할듯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4.06.15 08:43 신고
    @킹스랜딩 친모가 데려가야죠. 글쓴이는 아이에대해 책임져야될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 레벨 중사 1 신데렐라딸잡기 24.06.14 22:56 답글 신고
    힘내세요ㅠㅠ 뭐라고 해드릴말이 없네요 제가 사기 100번당했는데 님보다 더 억울안할듯ㅠㅠ 열심히 살아서 복수해 주세요
  • 레벨 중령 3 진짜아이유 24.06.14 23:53 답글 신고
    빌려간돈은 바로 변호사고용해서 민사로걸고 필라테스랑 통장압류먼저 들어가세요.
  • 레벨 준장 다스는누구꺼 24.06.14 23:54 답글 신고
    답답한 인생이네.. 이럴 시간이 자료 챙겨서 변호사 상담해 그래야 엿을 먹이든 하지..
  • 레벨 상사 2 이만희개새 24.06.15 00:35 답글 신고
    천하의 호로잡년
  • 레벨 원사 3 빨간망토처제 24.06.15 00:57 답글 신고
    진실이라면 좀 안타깝지만 그리고 이런글은 왜 당일가입자들이 많은지....
  • 레벨 병장 marri 24.06.15 01:02 답글 신고
    어딥니까 그 센터가.
  • 레벨 병장 곰순이킬러 24.06.15 02:25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대형로펌가서 상담받으시고 확률높으면 직진하세요
    한번 사는 인생
    남의 인생 농락했으면 댓가 치러야죠
    어느정도라도 보상 받으시길
    아니면 홧병나서 단명하면 또 본인탓입니다
    홧병 곱배기로 죽을수있으니
    얼른 맘먹고 추진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레벨 원사 1 골든보이v 24.06.15 04:19 답글 신고
    포항.밀양.대구는 밀단 중립부터 박는걸로
  • 레벨 중장 컨버터블 24.06.15 06:11 답글 신고
    와,,, 알고서 16년동안 속였다면 이건 살인사건나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사건이네...
  • 레벨 상병 셩쥬아빠 24.06.15 06:21 답글 신고
    화가 치민다
  • 레벨 원사 1 C3H8 24.06.15 06:28 답글 신고
    베스트에 정답이 있네요.. 변호사 만나 철저히 부셔야죠.
  • 레벨 상사 2 flluiopper 24.06.15 06:37 답글 신고
    유전자검사소 통계에 따르면
    신청자의 92%가 남의 씨를 키우고 있다고함
    무지해서,귀찮아서 유전자검사 안한
    수많은 남편들도 자기 씨가 아닌 자식을
    자기자식이라고 착각하고 키우고 있을듯
  • 레벨 하사 1 상만 24.06.15 06:49 답글 신고
    친자식이아니면..이제부터 정이..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레벨 원사 3 리치가이0211 24.06.15 06:49 답글 신고
    복수라~~~어떤복수를 해도 속이 시원하지 않을거같은데요 그냥 죽지않을 정도로 좆나게 때리고 치료해주고 또 때리고 치료해주고
    PS "악마를 보았다"
  • 레벨 원사 3 곱창맛아이스크림 24.06.15 07:27 답글 신고
    생각하면 끔찍한데 키운정은 어찌해야 할까요?
    애들이 뭔죈지!
    욕도 아깝네요!
    저는 멘탈이 약해 님처럼은 못살거 같어요.
    물론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도 살아갈날이
    있기에 설마 좋은날 안올까요?
    마음 더 단단히 먹으세요!
  • 레벨 상사 2 flluiopper 24.06.15 08:14 답글 신고
    애를 볼때마다 전처가 생각난다면
    못받아들일듯
  • 레벨 원사 3 뭐냥11 24.06.15 07:35 답글 신고
    먼저 애부터 내쫓으세요
    대립과 마찰이라는것보니 말도 드럽게 안듣는 중딩같은데, 남집애인거 확인했으니 저라면 뒤지게 패버리고 내쫓을듯
  • 레벨 병장 오리지널640 24.06.15 07:41 답글 신고
    사기 소송 들어가시고요
    아이는 보육원으로 보내세요
  • 레벨 소위 3 10년에10억 24.06.15 07:41 답글 신고
    어이없는 일이 세상에 많네요..

    처 직이고 싶으실듯..
  • 레벨 대위 3 킬308 24.06.15 07:53 답글 신고
    가슴아프고 속터질
    소설같은 긴 이야기인데
    당일가입에
    글만쓰고 댓글하나 없다는...
    글만쓰고 사라지는건가
  • 레벨 중위 2 좃내논비틀즈 24.06.15 08:22 답글 신고
    이래서 살인이 일어나는 이유..
  • 레벨 소위 1 얌고양이 24.06.15 08:22 답글 신고
    소설 내용으로는 최고 막장인데....

    진짜면 빨리 변호사 상담하세요`~~ 사기 결혼 같은데ㅐ..?
  • 레벨 원사 3 티어쨔샤 24.06.15 08:24 답글 신고
    어차피 막장으로사는 여자같은데
    소송을 한다한들 배째라 나올게 뻔하네요.
    참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네요..
    아이한테는 내색하지 않고 성인이 되었을때
    이러이러하다.그래도 넌 내자식이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현명하지않을까요..
  • 레벨 소령 1 푸하하 24.06.15 08:28 답글 신고
    이글부터 지우세요. 그리고 변호사 만나서 신속히 압류부터 시작해야죠. 이글이 퍼져 저년이 알고 대비하면 더 복잡해질텐데요. 아이문제는 그누구도 조언 못합니다. 님의 선택입니다. 님이 조금이라도 행복할수 있는 쪽이 옳은 선택입니다.
  • 레벨 소령 2 쌈바의발 24.06.15 08:29 답글 신고
    네일, 필라테스 끄덕끄덕
  • 레벨 중장 독일인의사랑 24.06.15 08:38 답글 신고
    아이는 엄마에게 보내세요.
  • 레벨 원사 3 뭐냥11 24.06.15 08:41 답글 신고
    이쁜가요?
  • 레벨 하사 3 쥰쓰 24.06.15 09:01 답글 신고
    낳기만한 짐승이 무슨 정으로 애를 키울까요. 사춘기때라 인생 망가질꺼 같은데.
    키운 정때문에 고민만 깊겠어요. 휴..
  • 레벨 중령 3 HIT예감 24.06.15 16:42 답글 신고
    인생 안망가져요
  • 레벨 중령 2 사담후세인 24.06.15 09:02 답글 신고
    뻐꾸기내
  • 레벨 소장 뚝지 24.06.15 09:42 답글 신고
    필라테스 상호명?
  • 레벨 상병 우우우웅이 24.06.15 09:48 답글 신고
    로톡 다운받아서 변호사들이랑 상담받아보세요
    1~2만원이면 전화상담 10분인가 가능합니다.
    힘내시고..
  • 레벨 대위 3 메수트내실 24.06.15 09:58 답글 신고
    인실좃 아니.. 인실봇을 보여주세요!
  • 레벨 대령 3 회아닉 24.06.15 09:59 답글 신고
    감정에 치우치지 마시고 일단 금전 문제로
    시작하세요
    그년이 하고 있는 매장에 보증금부터
    여지껏 받지못한 양육비로 가압류 신청하시구요
  • 레벨 중령 2 심쿵해 24.06.15 10:03 답글 신고
    16년 키우셨으면.. 4년만 더 키우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이제와서 자식까지 사라지면 더 힘들지않을까요?

    유전자일치하고 도망간 마누라보다
    16년을 키운 글쓴이가 부모입니다
  • 레벨 중령 3 HIT예감 24.06.15 16:17 답글 신고
    아이한텐 미안한데 엄마한테 보내는게 맞아요

    사춘기 중2병걸린 아이 친부모도 케어하기 힘든데 지금 친부모가 아니란걸 알아서 우울증걸리고 공황장애까지 온거면 볼때마다 숨이 막힐껍니다

    내용보니 아이랑도 사이가 좋지 못한것 같네요
  • 레벨 훈련병 jjxjj 24.06.19 14:52 답글 신고
    여자친구랑 아이랑 셋이 동거중이라고 합니다~
  • 레벨 소령 2 I아이에스S 24.06.15 10:04 답글 신고
    16살이면 원만한 윤곽이 나올텐데ㅠㅠ
    그사람은 사람새끼가 아니네요
    상호 싹다 까발리세요
  • 레벨 일병 심외무법 24.06.15 10:05 답글 신고
    무서운 세상이다
  • 레벨 대위 1 MarineBoys 24.06.15 10:05 답글 신고
    주작;;그럴싸한 막장드라마 내용이네
  • 레벨 상사 2 찌그러질게요 24.06.15 10:10 답글 신고
    에휴 아이는 무슨죄야
  • 레벨 소령 1 마음만은슈퍼맨 24.06.15 10:15 답글 신고
    중3....... 애가 불쌍합니다.
    모든 증거 자료 싹다 모은 다음 현제는 아이가 사춘기이니 사춘기 지나면 좀 능력있는 변호사 사서 한방에 조져야 합니다. 또 이슈도 만들어야죠.
  • 레벨 대령 1 제네라온 24.06.15 10:17 답글 신고
    주작이길 ㅡㅡ;

    변호사 상담부터 받아 보세요 ㅠㅠ
  • 레벨 중장 오쿄쿄 24.06.15 10:19 답글 신고
    아이는 먼 죄냐??
  • 레벨 병장 지화니여 24.06.15 10:23 답글 신고
    사람아니네 ~~힘내시고 최고의 복수는 아이랑 행복하게 잘사는게 ~~~복수아닐까싶네요~~낳은정도 그렇지만 키운정 무시못하니~~
  • 레벨 소위 2 애기야가자 24.06.15 10:28 답글 신고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개 쓰레기 여자만나셨네 ㄷㄷㄷㄷㄷㄷ
  • 레벨 중위 3 하유리11 24.06.15 10:32 답글 신고
    전부인은 꼭 금융치료하시고, 자녀분은 안타깝지만 낳은정보다 키운정이기에.. 변함없이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는 죄가없자나요.
  • 레벨 중사 1 착동오리 24.06.15 10:47 답글 신고
    아이걱정이 먼저 드네요.ㅠ
  • 레벨 대령 3 중침하지마라콱C 24.06.15 11:05 답글 신고
    아이구야.....
  • 레벨 원사 3 해안돌이 24.06.15 11:08 답글 신고
    낳은 정만 있는게 아나라 기른 정도 있는겁니다. 입양해서 키우는 사람도 있는데 전처의 자식인데 못 끼울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비록 지금 화나고 억울해도 이 위기를 잘 극복해 관계를 깨질 않기를 바랍니다. 지나간 16년을 되돌릴수 없으니 집착은 버리고 변호사 만나 법적제재를 강구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한번 맞은 화살 계속 맞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상사 3 Shugun 24.06.15 11:16 답글 신고
    제발 사실이 아니길
    빌고 비는데 사실이겠죠
    전문 변호사에게 자문을 받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레벨 원사 3 따뜻한카리스마 24.06.15 11:51 답글 신고
    이게 말이되는건가요…???
    사실이 아니길…ㅠㅠ
  • 레벨 하사 3 철마터널 24.06.15 12:06 답글 신고
    휴 숨이 턱 막히네요 아이 친모는 임신 당시 긴가민가 아닐 가능성도 충분히 생각하고 있지않았을까요 이혼당시 위자료나 양육비없이 협의로 그냥 끝냈나보군요 젊은날의 인생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남의 상황이라고 아이를 책임져야된다고 말하고싶진 않습니다
    그냥 순전히 본인 판단과 본인 미래를 위한 결정에 존중해주고 싶습니다
  • 레벨 상사 2 스시의전설 24.06.15 12:21 답글 신고
    내자식이 아니면 빨리정리하고 새출발해야죠~더늦기전에!!!변호사만나서 하루빨리진행하십시요!!
  • 레벨 소령 2 네가뭘안다고 24.06.15 12:22 답글 신고
    안타까운 일이네요...
    금전문제 관련해서는 변호사를 꼭 선임하셔서 처리하세요.
    그리고 아이문제는...
    같이 살아온 시간보다 배신감이 더 크다면 앞으로도 같이 살수없겠죠.
    성인이 되서 손절을 하실지, 계속 품고사실지는...
    그 부분 역시 본인의 선택입니다.
  • 레벨 소위 3 이라또81 24.06.15 12:26 답글 신고
    일단 아이 인생도 있으니깐 성인 될 때까지
    기다리시고 변호사랑 상담하면서 참교육 들어가야
    합니다. 사전에 절대 아는척 하지 말고 한방에
    소송 들어가서 재산압류하고 신속하게 조져함
  • 레벨 이등병 맥주육포 24.06.15 12:30 답글 신고
    저라면 당장 변호사 사서 아이까지 호적 정리할 듯합니다. 인생 모릅니다. 좋은 여자 만나 새출발 할 수도 있고, 내 친자가 아닌 걸 안 날로부터 3개월인가? 전에 소송시서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3개월이 지나면 그 여자 아들은 쓰니 호적에서 지울 수 없습니다 뭐 키운 정으로 계속 거둔다면 할 말 없지만, 그런 여자 유전자 어디 가겠습니까?
    냉정할 땐 냉정해지셔야죠.
    변호사부터 알아보세요. 지나간 인연에 인생 낭비하지 마식고요.
  • 레벨 중사 2 뽀글이입니다 24.06.15 12:33 답글 신고
    와 막장 드라마네요

    아이는 무슨죄에요

    변호사 상담받아보시구 아마 사기결혼 성립 될껍니다

    전 부인한테는 참교육하세요
  • 레벨 상병 쌔녹아삐 24.06.15 12:39 답글 신고
    글쓴이 님이 힌트 남기셨네요
    포항 필라테스~~ 참교육 가야겠는데요
  • 레벨 소장 장모처남낀부부사기단 24.06.15 12:43 답글 신고
    욕 나오는 여자네
  • 레벨 대장 오차장 24.06.15 12:45 답글 신고
    방송에서 비슷한사례를 본듯하네요.
    결혼이후에 츨산한 아이는 친자가 아니라도
    아버지가 부양책임이있다고 .. 일단 빌린돈
    은 소송으로 해결해야할듯하내요.
  • 레벨 원사 3 유수 24.06.15 13:15 답글 신고
    완전 뻐꾸기년이네~
  • 레벨 소장 카페라떼21 24.06.15 13:20 답글 신고
    제가 저입장이라면 아들은 어떻게 할지...
    키운정이 있는데...
    진짜 못된년이네
  • 레벨 대위 3 올드뽀이 24.06.15 13:21 답글 신고
    여자,아이 모두 버리세요
    기른정이고 나발이고 그거 키워봐야 남좋은일 시키는겁니다
  • 레벨 병장 저기요비밀 24.06.15 13:25 답글 신고
    아이도 엄마한테보내고 변호사선임해서 처음부터 잘 풀어나가세요.
    아이와 마찰과대립이 계속생기는데 내피도 아닌상황에서 데리고 산다구요?
    데리고사는건 아이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상황일때나 생각하는겁니다.
    이제라도 새롭게 혼자서 시작하세요.
  • 레벨 중령 3 BlyAly 24.06.15 13:27 답글 신고
    변호사 상담후 민사 거셔야겠어요 ~

    통장압류도 필수 !

    남의 빚을 왜 갚고 있나요 ?

    남남이면 빚을 이전 시켜야죠.
  • 레벨 상사 2 아모가 24.06.15 13:38 답글 신고
    탁란도 아니고 참..
    뭐라 얘기해줘야될지 모르겠네
  • 레벨 중사 2 눈팅만3만년 24.06.15 13:58 답글 신고
    와~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상상이 안될정도로 괴롭고 분노할거 같네요
  • 레벨 이등병 무지개마음 24.06.15 14:04 답글 신고
    혼자 애 키우느라 얼마나 힘드셨겠어요..사춘기라서 이런 속도 모르고 마이웨이 하고 있을텐데..
  • 레벨 중사 2 결사 24.06.15 14:05 답글 신고
    덜덜덜....
  • 레벨 하사 1 빡똘이 24.06.15 14:05 답글 신고
    꼭!부메랑되어 돌아가서 천벌받길 바랍니다.

    이세상 영원할꺼 같지..
  • 레벨 원사 3 자메이카용변 24.06.15 14:15 답글 신고
    본인도 본인이지만
    애는 또 먼 죄여?
    와~~어질어질허네
    키운 정도 정인데
    배신감부터 원망 등등
    정말 복잡한 심정 100% 모두
    이해는 못하겠지만
    힘드시겠습니다.
    꼭 최선의 결정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야옹어흥 24.06.15 14:31 답글 신고
    소설이라고 믿고 싶네요
  • 레벨 준장 토왜척살단 24.06.15 16:00 답글 신고
    막장 실사판 인가요? 기가엑히네...와씨 그여자 짐승이네요
  • 레벨 하사 3 은빛섬광 24.06.15 20:45 답글 신고
    악마가 현생을 살고 있었네요. 이 나라에서 제대로 된 법적 제재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삶과 인생을 죽인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상사 2 궁금스토리 24.06.15 22:04 답글 신고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레벨 병장 꽃길만걷길바라며 24.06.15 23:57 답글 신고
    진짜 사기 결혼이네요
    저런 여자가 있다니...
    막장 드라마 소재네요
    바로 윗분처럼 도와주실 분 있으시면 좋겠네요
    1004님 16년 세월 어떡하나요 ㅠㅠ
  • 레벨 간호사 zx50 24.06.19 13:24 답글 신고
    만약 제가 아는 분이라면~
    아기가 돌도안된 갓난쟁이일때
    와이프몰래 동창이랑 뒹굴다가 걸린거 ..
    그래서 와이프가 그때부터 죽고싶어했지만
    아이를위해서 남편을 버리지않고 참고 가정지키려고
    이악물고 버티고 살아온거
    왜 빼먹으셨을까…
    가장가까웠던 둘의 지인으로써…
    좀 본인이야기만 하신거 웃기네요
    그리고 친자 확인 증거있는지.. 전 누가봐도 아들분이랑 닮았다 생각하는데
    아들한테도 어떻게했는지 다 봐았는 저라 본인의 가식에 당황스럽네요^^;
  • 레벨 훈련병 양심과도덕 24.06.19 17:13 답글 신고
    지인이면 글에 나오는 포항에 필라테스 센터 궁금한데 어디인가요???포항사람이라서..
  • 레벨 훈련병 jjxjj 24.06.19 14:51 답글 신고
    제가 아는 분 같은데... 맞다면 남자 분 바람 피신거 이런 내용은 다 빼셨네요~
    우울증 공황장애라고요?...ㅠㅠ 지금 여자친구랑 아들이랑 동거중 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얘기는 쏙 빼셨네요
    시어머니한테 돈 빌린거 신혼 집 얻느라 같이 빌린 돈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너무 자기 얘기만 써서
    그 분 얘기 맞나 싶긴 하지만 맞다면...양심 챙기세요~~~ 센터 차린 것도 몇 년 되지 않았나요~?
  • 레벨 상사 2호봉 호식이44 24.06.19 17:26 답글 신고
    당일가입. 본인이신가요???
  • 레벨 훈련병 폴리주인 24.06.20 10:26 답글 신고
    본인등판ㅋㅋ 어서오고
  • 레벨 중사 1 봄e 24.09.05 07:07 답글 신고
    남자가 아무리 쳐 죽일 짓을했었어도 뻐꾸기둥지년보다야 백배는 낫겠지ㅋ
  • 레벨 훈련병 폴리주인 24.06.20 10:27 답글 신고
    와 진짜 인생 헛산기분들듯ㅋㅋㅋ 나라면 그냥 안둔다 나락ㄱㄱ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