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이를 꽤 오래전부터 켜놓던데 아니나다를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돌려버리네요.
금융치료 갑니다~ 이걸로 나라빚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간혹 '너는 지금껏 떳떳하게 살아왔냐'하시는데
네. 전 저런거 안해요. ^-^
깜빡이를 꽤 오래전부터 켜놓던데 아니나다를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돌려버리네요.
금융치료 갑니다~ 이걸로 나라빚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간혹 '너는 지금껏 떳떳하게 살아왔냐'하시는데
네. 전 저런거 안해요. ^-^
일단 나이스 샷~
과연 저길 넘어가는 차들이 몇이나 될까요
1퍼? 0.1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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