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은 동영상 편집을 할줄 몰라서. 폰으로 화면을찍어서 깨끗하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진짜. 황당한 상황을 겪고 보니 운전을 오래동안했지만. 다시 한번 정신 차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길가에 보호자부모님. 아주머니. 애가 뛰어가면 당황하면서 쫓아가던가 해야지. 머하고 있습니까. 정신 차리세요. 제발.
아이는 무슨상황인지 해맑은 웃음으로 반대쪽 엄마분을 쳐다보던데. 와....
1차선에 다른차량이 같이 주행했으면 사각지역으로 무슨일이 생겼는지. 생각도 하기 싫네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무조건 기어 가야할듯합니다.
사고 나면 남탓오짐
확실히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음
'어 차가 저기 오네. 내가 빠르겠지' 그러며 달리는 거죠.
친구들이랑 놀거나 그러면 더 정신이 없기도 하고.
어디 애들이 다니며 두루 두루 살피고 그러겠습니까. 어른들이 최대한 조심해 줘야죠.
사고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어린이 보호구역 항시 긴장, 긴장!!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