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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import&No=711695
서울에선 달릴 곳이 없으니 가끔 해장국 먹으러 다녀오고 또 가끔은 강원도 등 한적한 곳으로 다녀오곤했는데..
요즘은 게을러졌는지 주차장에 세워두기만 하네요.
서킷을 타볼까 싶다가도 부족한 운전실력으론 오버질이다 싶고...
보내줄 때가 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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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기전 설레임 기대감 좋은거쪄 막상사면 허무함 ㅜㅜ
부질없다니까여 돈만 나가고여 ㅜㅜ
구라 즐이요~
운전재미가 없으시니 안타는게 맞는애기일듯여 ㅜㅜ
늙어서 그런가...ㅠ.ㅠ
요즘엔 그냥 이동하는 도구 이상 이하로 생각 안듦
모터홈, 보트, 경비행기, 별장ㅎㅎ
암튼 부럽..
사진 많이 남기시고 보내주세요..ㅎㅎ
맘껏 달릴수 있게…
내가 과연 911을 잘 즐길 수는 있을지 싶구요.
파나메라나 카이엔ㅋ
버릴곳은 쪽지 주심 주소 보내 드립니다.
가던곳 또가게되고 그러다보면 식상해져서 팔게됨.
10대는 친구가 전부고 20대는 사랑이 전부고 30대는 일이 전부 40대는 가정이 전부.. 나이들어가며 소중한게 바뀌듯 물건이나 취미에대한 생각도 바뀌는게 자연스러운거 같습니다.
아깝더라고요. 기계는 계속 굴려줘야하는데
제가 타고 싶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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