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자동차 일통행 5회될까말까한 2가구있는 동네로 가는 길에 신호가 있는 이유도 모르겠고.. 우리동네분들도 다 불평불만이 많으십니다.. 실제로 잘못된 문화이긴 하지만 저희 동네에서는 저기 신호지키시는분 없습니다..ㅠ 찬우물이란 동네인데 이어지는 길도 없고 정말 검색해도 안나오는 동네로 가는길이에요..
쌩~ 하고 간것도아니고 정차했다가 양쪽 살핀후 천천히 출발했는데 반대편에 계시던 투싼차주분..
상향등을 엄청 키시더라구요.. 썬팅도 안하셨는지 차 내부가 훤히 다보이는데 블랙박스로 손 가는게 훤히 다보이더라구요.. 순간 ㅈ됐음을 인지했고.. 일주일남짓 지난 오늘 과태료 날라왔더군요..ㅠ
안방 문앞에 있어도 지켜야 합니다
지자체와 경찰서에 민원 넣으세요
점멸이라도 해 돌라고..
>> 쌩~ 하고 간것도아니고 정차했다가 양쪽 살핀후 천천히 출발했는데
"그렇게 상향등 키면서 대놓고 신고하시면 나중에 ㄸㄹㅇ같은사람 만나서 보복당할 수도있어요 사람일 모르는건데 얻는게 없으면 그냥 쿨하게 사는게 좋더라구요.."
"촌동네 좁은데 그러지맙시다 여기 같은성씨 집성촌인데..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사람들이 왜 얼굴붉힐일 만드는지.."
보는 관점에 따라 충분히 협박성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각박한 세상이래 ㅋㅋㅋㅋ
안방 문앞에 있어도 지켜야 합니다
지자체와 경찰서에 민원 넣으세요
점멸이라도 해 돌라고..
맨날 길바닥에 똥싸고 다니는게 버릇이되니까 사람보는데 똥싸놓고 억울하다 하는건데..
똥똥 거려 더럽긴 한데 이걸 억울하다 하니까 부끄러운거 좀 아시라고 똥똥 거려봤습니다.
전 야밤에도 지키고 있는 중입니다.
당당하게 신호위반 하고 공익신고자 위협까지...
부끄러운줄 아세요 부모님 보기 안챙피하신가;
신호위반을 본거 같은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세상은 넓고 또XX이들은 많다는걸 새삼 느끼게 됨
인정 못하니까 혀바닥이 길어지는 거 아닙니까??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09211
블박 시간 맞추기 귀찮아서 못함
불법을 해노코 신호등을 탓하는?ㅋㅋ
자삭하세요 이불킷 하지 마시고
그래도 목숨부지하고 서로 살아서 집에가는 유일한 이유가
난 신호체계라고 생각함
신호 딱 하나에 다들 목숨걸고 다는것임
진짜 다른건 그래도 분하지만 참아도 신호위반은 눈에 걸리면 무조건 신고함.
그게 시골길에 저차랑 나랑 둘이 있던지,
차도 거의 없는 신도시 택지개발지역 신호등이든지
그곳이 어디든지
아마 신호가 있어야 하는 이유부터 신호등을 없애지 못하는 이유까지 상세하게 알려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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