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폭스바겐 ID4 23년10월말에 차량 받고, 18,000km 가량 운행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앞바퀴 디스크 부분 파임(갈림???)이 발생했는데...
a/s 센터에서는 소모품이라 교환하라고 하며, 소모품이라 보증수리에서는 제외라고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건 운행거리도 2만km도 안되고, 년식이 오래됐거나
교환할 시기가 됐을경우에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부분입니다만
예전에 탔던 차량(투싼, 싼타페, QM6, SM6 등) 같은경우 이런 경우가 전혀 없었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았던 차량은 디스크 패드 교체한 기억이 있었던거 같은데.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회원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도와주십시요.
?
될수 있다라곤 하던데.. 좀 많이 심하네요..
전 쉐보레 신차 뽑고 6개월인가?? 탔더니 연하게 한줄 생기길래
센터 들어가서 패드랑 디스크 신품으로 교체 했습니다
그정도 상식은 누가나 알고 있습니다.
"보증을 받던지, 돈을 들여서 고치는건" 아무나 생각하고 , 누구나 생각하는걸 글을 쓸까요?
엄청 부정적으로 세상을 사시네.
근데 저런거 처음보내요
벤츠에서는 2년차 배터리 교환, 3년차에 디스크, 패드 교체 받았는데..폭바 보증 기준을 다시 한번 보고 요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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