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zum.com/articles/80084743?cm=front_nb&selectTab=rank_total&r=6&thumb=0
김씨가 무리한 음모론으로 중도층을 떠나게 했다는 내부 평가가 있다.
이른바 ‘김어준발(發) 생태탕 의혹’으로 네거티브 공세를 벌이고도
민주당이 참패했던 지난해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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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재판에서 오세훈 갔다는게 사실이라고 한지가 언젠대
아직도 생태탕의혹 네거티브공세라고하네요
언론이 이러니까 나라가 망합니다.
오세훈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해야합니다.
그당시 오세훈왔다고 증언하신분 방송에 출연한다고 하니
국민의짐의원들, 조중동에서 얼마나 겁박했습니까?
위기사기자는 아직도 오세훈은 안갔다고 믿고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밥먹으러 들렀을수도 있었겠지만 페레가모 신고와서 무슨 목적으로 어떠어떠한 행동을 한단걸 십수년전 손님 한명을 어떻게 정확히 기억함?
오세훈이 어떻게 말했는지모면 알수있죠.
"존재를 몰랐다" (9일)
"수용되는지 몰랐다" (17일)
"현장에 안 갔다" (26일)
"내 마음에 없었다" (29일)
"의식에 없었다"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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