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억울해서 문의드립니다.
아우디 센터에서 터보문제로 교체은내 받았습니다
센터비용이 너무 많이나가다보니 사설이 알아보고 사설업체에서 많아도 250만원이면 충분히 가능하다하여 업체에 맡겼습니다.
작업기간은 3일 안내받았고 그동안 차량이 없기에 렌트를하여 다녔습니다. 하지만 샌터에서 작업기간이 늘어 3일정도 더 늦어진다고 안내받고 금액도 추가금액을 안내받아 총 300만원을 지불했네요
그러고나서 차량을 받으니 안뜨던 돼지꼬리경고등이 떳고 확인해보니 가스킷 문제라고하여 또 추가적으로 금액을 내고 수리받았습니다. 그렇게 차량을 2주간 못타게 되었고 출고 후 처음 입고때와 조금도 다른게 없이 냄새가 올라오고 소리가 이상하여 다시 맡기니 메뉴폴더가 문제라고 메뉴폴더를 아우디센터에서 직접사서 전달했습니다. 메뉴폴더는 제돈으로 70만원정도 지불했고 센터에서는 40만원을 추가로 받아갔네요. 그러고 이젠 문제없겠지하고 주행을하였는데
이번엔 엔진오일이 누유되어 차에서 연기가 올라오며 문제가 생겼습니다. 센터에서는 작업했던곳과는 다르다 이야기를 하는데 없던 누유가 갑자기 생김점과 이렇게 수리비가 계속 늘어나는데 센터에서 말하는것을 그대로 믿고 진행하는것니 맞는걸까요?
답답한 심경에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차량 인수 후 주행중에 언더커버가 날아갔네요... 센터에서는 그럴수있는건데 자기네들은 달아줬으니 문제없다고 말하는데 주행중에 언더커버가 날아가는게 말이되나요? 그것도 오프로드도 아니고...ㅠㅠ 속상합니다.
ㅎㄷㄷ
정비 내역서 뽑아달래서 다른데가서 내역서 보여주고 그대로 수리되었나 봐달라해봐 횽...
그 다음은 알지? 안되었으면 엎어야지 업체두 까고 일단 ㅊㅊ
휘발류를 뿌리는게 중요 합니다
뭔가 그곳 스멜이 나네요
꽤 유명한 샵이었지만 그만큼 악명높고 보배에서도 한동안 그 문제로 시끄러웠었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