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노하우? 된장녀 구별하는 방법과 응징하는 방법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이니 그냥 가볍게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여자와 소개팅 할 때 아주 특별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하 말을 좀 짧게 하겠습니다.
보자마자 드라이브 한다. 1~2시간 거리로...
갑작이는 아니고 사전에 미리 얘기 해 둔다. 싫다는 여자는 없었다.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1시간 정도 지난 뒤 된장녀,김치녀 등 정말 너무 싫은 여자라면 회비를 내라고 한다.(외모는 제외)
2~3만원 정도... 어이 없어 하거나 안내려고 하면 일단 상황 설명을 한다.
마음에 안드니까 그냥 둘이 같이 회비 걷어서 드라이브 하고 밥이나 먹고 가자고 우리가 잘 안되도 좋은 경치 맛 있는 밥이나 먹고 가면 손해는 아니니까 회비를 내라고 한다. 만약에 싸가지 없게 말 하면 내리라고 한다. 이때 대중교통편을 알려주고 버스정류장이나 터미널 등 사람이 있는 안전한 곳을 같이 상의하면서 찾는다. 찾는 도중 여자가 식겁하고 회비내는 경우도 있음.
회비를 받으며 한가지 약속 하라고 한다. 입을 열지말라고 한다.
단체 여행 갔다고 생각하고 날 위해 힐링 하다가 돌아온다.
회비 3만원 냈으면 집 근처까지 데려다주고 2마원이면 서울 지하철 아무데서나 내려준다.
간혹 쫌생이라고 하면 쫌생이한테 얻어먹는 넌 모냐고 하며 거지라고 한다.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났을 때,
우선 회비를 내라고합니다. 2만원정도 그리고 왜 회비를 걷는지 말합니다.
자기손으로 푼 코가 시원하다, 손 안대고 코 풀면 여기저기 불만이 생기기 마련이다는 등 능력 것 둘러대며...
(개인적으로 가장 호감가는 여자는 그냥 내라면 우선 내고 묻지도 안는여자)
혹시나 마음에 드는 여자 기분 나빠 하거나 자기를 싫어 하지 안을까 걱정하지 않는다.
내가 돈을 다낸다 밥도 비싼거먹고 커피 등
그럼 여자가 자기가 낸 2만원 이상을 받으니까 점점 고마워하고 좋아한다.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특산물(과일 같은 것)이나 음식물 같은거 2만원으로 사서 부모님 갔다드리라고 챙겨준다
이후에 '부모님 좋아 하셨나? 다음에는 어디가자"그런 대화로 에프터를 자연스레 신청한다.
너무 위험한방법이 아닐까.,,.,
내가 회비 줄테니까 니가 카드로 계산해라며... -_-
만나면 딱 사이즈 나오지 않나?
이건 진짜 아닌거같은데...
된장녀 김치녀라서 돈을 안쓰는게 아니라 남자가 맘에 안들거나 확신이 안서면 돈을 안쓰는거임
물론 된장녀 김치녀같은 지 주제도 분수도 모르는 애들이 어장관리는 밥먹듯이해서 지돈 아까우니 돈을 안쓰는것뿐
여자가 남자에게 맘이 있거나 남자한테 확신이 들고 자기남자다 라고 맘먹으면 돈씀
고로 된장녀나 김치녀라고 말하고 다니는 남자들이 어장관리나 죽도로 당해오고 별볼일없는 영양가없는 여자나 만나고
다녔다는 증거임.
딴사람들이나를쫌생이로보는게더싫을듯
나또한좋은경치구경했다치고몇만원버리는게낫지
시간낭비해가면주위사람들입에서내가쫌생이란말듣는게더싫을듯하네요ㅠ제생각이에요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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