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외국에서 wolf 125를 (2018)구매했습니다
처음에 변속때문에 너무 적응 힘들었는데 하루정도 타니까 또 적응이 되네요
문제는 몇일 안타면 시동이...
시동 모터를 오래 돌려야 걸리네요
걸리더라도 푸드덕 푸드덕 조금 부자연스럽고.
아무튼 예열이 지나면 다시 상태가 좋게 돌아옵니다
주행중 신호대기시에도 알피엠이 아주 상태 좋습니다
질문,
1. 얼마전 유튜브에서 계기판에 검은 버튼 같은거를 시동시 조작하던데 그것때문인가요?
2. 기름통에서 엔진으로 가는 연료 잠금 밸브? 같은 것은 없나요?
혹시 아는분 있으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냉간시 푸드덕 거리면 저 검은색 초크 버튼 on 하고 시동걸어 보세요.
그리고 시동이 시원하게 안결리면 캬브 청소하셔야합니다. 하는김에 아이들 바늘 벨브간격 조정하셔야하고.
개인이 하긴 힘들죠 결론은 센터에서 캬브 크리너 정비 받으세요..
어떤 뜻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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