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명을 비롯해서, 김가영 등 4명의 가해자들은 괴롭힘 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망한지 몇달이 지났지만, 이들은 마치 가해자들이 아니었던 것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듯 합니다.
MBC내부 상황도 오요안나의 유서가 발견되기 전까지 사망사인은 미상이라고 처리하고 조용했구요.
이해할 수 없네요. 이렇게 태연하고 뻔뻔한 태도들
오요안나 죽음 이후 스레드에 글을 작성한 박하명 MBC 기상캐스터.
MBC 조사 끝나고 욕해도 늦지 않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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