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고민 끝에 , 파니갈레 1199R 복귀했습니다.
하야부사는 참 인연이 안맞네요.( 17~18 매물 보다 없어서 질럿더니 머피의 법칙 마냥 , 지르고 그다음날 매물이 툭 튀어나오네요)
후회없는 선택인거 같고 ,두카티야 늘 유지비가 비싸고 부품값도 비싸고 , 뭐이런저런 이야기는 많이 들어는 봣지만
겪어봐야아는거겠지만요.
10년만에 라이딩 하는거라 처녀주행으로 한동안 다니지 않을까 합니다
같이 라이딩도 하면 좋겠습니다.
안전히 잘 타겠습니다.날씨가 어제부터 바람이 선선해 집니다.
사고소식 없이 모두들 안라 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몸은 기억하더라근요.
축하드리고 무사고 안라 즐라하세요.
ㅊㅊ
언제나 행복한 바이크라이프 기원하겠습니다~
존나 멋지다. 두카티...
무사고 기원합니다~!!
뭐든 경험이 중요한법이지요. 다만 감당할수 있을만큼만....
저도 부끄러운 얘기지만... 소싯적 엑시브타다가 바로 r600으로 갔는데
이상하게도 바로 적응이 되더라구요.
잠시 바이크라이프는 접고있지만 조만간 다시 미들로 복귀하려구요ㅎㅎ
리터는 뭔가 재미가없어가지고ㅎㅎ
그나저나 1199무광 디자인 지리네여..
함달려봅시다~~~
무사고 기원~~~^^
전 7년전 더블엑스 시집보내고 바이크 접었지만 아직도 호시탐탐 복귀를 노리고 있습니다 근데 이젠 늙어서 알차나 초고속 투어러는 힘들것같고 고민이 좀 있네요 화려하게 컴백하신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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