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정년을 3년 앞두고 그만 둔다 생각하니 아쉬움 또한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팔자가 먹고 놀 팔자는 아닌지라 한달간 푹 쉬고 여행도 다니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다행히 사회생활,친구 관계등 두루뭉실 모 안나게 지내왔던지라 일자리 제안 해주는 분들이 있어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제 다시 처음 사회로 첫 발을 내딛었을때의 마음 가짐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 하려 합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특히나 정년을 3년 앞두고 그만 둔다 생각하니 아쉬움 또한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팔자가 먹고 놀 팔자는 아닌지라 한달간 푹 쉬고 여행도 다니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다행히 사회생활,친구 관계등 두루뭉실 모 안나게 지내왔던지라 일자리 제안 해주는 분들이 있어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제 다시 처음 사회로 첫 발을 내딛었을때의 마음 가짐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 하려 합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요즘 장기 근속자들에게
별로 좋은 시즌이 아니지요
젊음을 다바친 회사를 그만 둔다는 것이
저도 곧 임박 하고 있지만
상상 만으로도 어떤 기분일지
가끔 생각해 보곤 하네요
좋은일 힘든일 잘 참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인생 2막
활기차게 시작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저도 갱년기가왔나. 그냥 짜증만 나네요.
암튼 힘 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직장 20년차인데 MZ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다보니 중이 절을 떠날려합니다 ㅎ
솔직히 겁도 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