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모는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는 뻔뻔한 거짓말을 한 사람은 0.73% 차이로 대선에 당선되어 사과도 없이 대통령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장모의 누구보다 든든한 뒷배였을 사람이 선거 전에 저런 거짓말을 하고도 말이죠.
이재명 대표는 낙선자입니다.
정권 편 사람은 건드리지도 않는 현 정권 하의 검찰이
이재명을 타겟으로 '있든 없든 하나만 얻어걸려라!'는 자세로 수백차례 압수수색 표적수사에도 엮는게 쉽지 않으니,
낙선자가 대선 기간 중에 했던 말을 압수수색하듯이 뒤져서 그 죄를 묻고 거기에 판사가 징역형을 때리는 블랙코미디가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위증교사' 재판이 남아있습니다.
'선거법' 1심 결과가 법률가들이 볼 때도 전례가 없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이며
심지어 국힘 인사들도 기껏해야 망신주기용 100만원 미만 벌금형을 예상했던 만큼
2심에서 바뀔 여지는 충분합니다.
그래서 남은 '위증교사' 재판도 중요합니다.
이 탄원 서명은 검찰이 자의적으로 기소하면 판사의 판결에 맡길 수 밖에 방어할 수단이 없는 현실에서,
이 재판 기소가 검찰의 의도가 들어간 정치기소에 불과하여 재판 자체가 부당하다고 보는 국민들이
판사님께 부디 중립적이고 공명정대한 판결을 내려달라는 뜻을 모아 전달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11월 11일에 서명 백만 명을 돌파하였네요!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 중에 아직 안하신 분이 계시다면 링크 클릭하시고 들어가셔서,
1분만 들여서 간단한 서명에 참여하시고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무죄가 나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누구냐 너는?
글이 1도 없네? ㅎㅎㅎㅎㅎ
보이스 피싱 중인가? ㅎ
어설픈 중립들아....
너네 노린다. 야...ㅋㅋㅋㅋㅋㅋㅋㅋ
.....
바로 바로 고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열심히 산다 너도..ㅋㅋㅋㅋㅋ
이러다 대한민국 인구수보다도 많은수가 서명하는거 아님?
보배 계급이 그리 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노친네들... 참 희안해 보면. ㅋㅋㅋㅋㅋ
내가 너보다 젊다에 랄부 하나 걸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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