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유죄'를 '무죄'로 만들어달라는 탄원이냐는 분이 계셔서 간략히 적습니다.
현 정권 하의 검찰은 검찰권을 남용하여 선택적 수사, 선택적 기소로 그들 정권 쪽 사람은 혐의가 드러나도 기소하지 않고,
수년간 이재명 대표를 타겟으로 '있든 없든 하나만 얻어걸려라!'는 자세로 민주사회에서 용인되지 않을 노골적인 표적수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재판들마다 오직 판사의 중립적이고 공정한 판단만을 기대할 수 밖에 다른 방어 수단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검찰개혁이 필요하다는 국민적인 여론이 들끓는 거겠죠.
이 탄원 서명은 이 재판 기소가 검찰의 의도가 들어간 정치기소에 불과하다고 보는 국민들이
판사님께 부디 중립적이고 공명정대한 판결을 내려달라는 뜻을 모아 전달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11월 11일에 서명 백만 명을 돌파하였네요!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 중에 아직 안하신 분이 계시다면 링크 클릭하시고 들어가셔서,
1분만 들여서 간단한 서명에 참여하시고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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